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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ul 가장 좋은 지원서는 어떤 지원서인가?

너무 뻔한 이야기로 들릴 지 모르겠지만, 진정성을 보이는지원서입니다. 목표한 대학에 걸맞는 학업 스펙을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그 외의 활동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미국대학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진정성은 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 저것 많이 참여하였지만 도무지 그것들 속에서학생의 진정한 특징이나 열정을 찾기 힘든 학생들이 있습니다 

 

돈만 내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에 실컷 다녀와서 모든 것이 준비된 것처럼 착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관심 있는 영역 두세 가지에 열정을 쏟고, 그와 관련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기회들에 도전하며 점차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갖춘 심플하지만 훌륭한 모습을 갖춘 학생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영역이 있다면 그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펼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더 나아가 자신과 같은 관심을 가졌지만 접할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한 학생들도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펀드레이징이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조직하여 도움을 줄 방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축구와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학교 축구팀에서 열심히 뛰고, 레벨이 높은 역사 수업을 성실하게 이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지역의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무료 축구교실을 열어 매주 코칭하고, 펀드레이징 이벤트를 조직하여 그들을 위한 축구장비나 경기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축구팀에서 활약하고 학년이 올라 캡틴을 맡아 팀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면 좋을 것입니다. 

 

역사 수업 또한 학교에서 제공되는 수업 중 난이도가 가장 높은 코스를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특별히 관심이 있는 역사적 사건에 대해 연구하여 저널에 도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와 같이 적은 수의 활동이라도 진정성과 열정이 느껴진다면 대학은 학생의 열정과 노력, 가치에 깊은 감명을 받을 것입니다 

 

유명대학의 캠프나 프로그램 참가에 많은 비용이 드는 활동이 없다고 경쟁력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이 학생의 지원서에서 보고자 하는 것은 바로 진정성, 열정, 노력입니다.

 

리더십 컨퍼런스에 지명되었다고, 뽑힌 거처럼 오는 이메일을 받고, 그런 것들을 나열하며 모든 준비가 다 된 것인 양 착각하는 학생들을 볼 때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 무엇일지 오늘 글에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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