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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Mar 각 미국대학들의 신입생 선발 패턴

레귤러 디시전 발표가 다가오고 있는 이 때 올바르고 성공적인 결과를 위하여 각 학교들의 지원플랜(ED, EA, RD등)에 따른 선발 패턴을 살   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올해 Class of 2022의 지원 통계를 볼 때 얼리지원자 수가 증가한 것은 전혀 놀랍지 않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매년, 상위권 대학에는 더 많은 지원자가 그 전 해보다 몰렸기 때문입니다.

 

명문대학의 얼리 지원자 수 급격히 증가​

올 지원자인 Class of 2022 얼리지원자 수를 Class of 2018, 즉 불과 4년 전 대학생이 된 수와 비교하였을 때, 하버드 대학은 41.3%(4,692명à6,630명), 프린스턴 대학 40.2%(3,854명à5,402명), MIT 40.1%(6,820명à9,557명), 다트머스 35.2%(1,678명à2,270명) 등으로 급격하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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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합격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얼리합격률도 떨어지는 것이 당연한 일이겠지요. 이 또한 Class of 2018과 Class of 2022를 비교한다면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얼리지원 합격률이 얼마나 급감하였는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유펜은 25.2%–>18.5%로,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최고 명문사립 대학인 Duke는 25%–>21.4%로, 존스홉킨스는 33%–>29.9%로 합격률이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얼리디시전은 레귤러디시전과 비교하여 합격률이 높기 때문에 제반 준비가 되었다면 얼리지원을 계획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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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지원에서 디퍼​?

사실, 디퍼율(deferral rates)은 합격률과는 달리 대학들이 많이 공표하지 않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디퍼란 얼리지원 에 대해 합격/불합격의 결과를 판단하지 않고, 레귤러디시전에서 다시 한 번 심사를 하겠다고 결과를 유예하는 것입니다.

 

스탠포드나 명문 리버럴아츠컬리지인 미들베리(Middlebury college)와 같은 대학은 얼리 지원에서 합격자를 제외한 학생들에게는 대부분 다 불합격의 실망을 안겨주는 학교들로 유명합니다. 즉, 이 학교들의 얼리라운드에서 디퍼되어 레귤러라운드로 넘어간다면 그 지원자는 그 대학에서 입학허가를 고려할 만큼 높은 실력을 갖춘 학생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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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명문 주립대학인 미시건대학(University of Michigan)은 그 해의 클래스사이즈를 조절하기 위하여 많은 얼리지원자들에게 deferral을 주기도 합니다. 어떤 대학들은 오히려 매우 뛰어난 지원자들에게 합격 대신 디퍼를 줍니다. 그런 지원자들은 자기네 학교를 심각하게 생각하기보다 safe school로 지원한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대학으로부터 합격레터를 받고 지원서를 철회하는 것을 기다려서, 1월 말부터 3월에 걸쳐 다른 학생들에게 뒤늦은 합격레터를 보내기도 합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은 많은 학생들이 각자의 상황에서 가장 만족한 결과를 받도록 성심껏 도왔습니다. 저학년으로서 올바른 커리큘럼 구성을 어떻게 해야할 지 아이디어가 없거나, 여러 시험의 타임스케쥴링, 액티비티 계획, 어느 학교에 지원 해야 할 지, 얼리라운드에서 많은 지원자들에게 디퍼를 주어 second chance를 갖게 하는 학교들, 그 어떤 질문이든 학생의 미국대학 진학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제타에듀커설팅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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