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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Feb 고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안내, PSAT는 무엇인가?

미국대학, 특히 상위권 대학들에는 SAT ACT와 같은 표준화 시험 결과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많습니다. 그 중 SAT를 보기로 마음 먹은 학생이라면 PSAT에 응시함으로써 미리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SAT SAT를 치르기 전 10,11학년에 학생들이 응시하는 시험입니다. Preliminary Scholastic Aptitude Test의 약자로 시민권자의 경우 National Merit Scholarship에 자격이 되는지를 이 시험 점수로 알 수 있습니다. 11학년 첫 학기에도 치르지만, PSAT10, PSAT8/9도 있어서 각각 그에 해당하는 학년에도 응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학들은 입학사정에 있어서 PSAT 점수를 고려할 지 궁금할 것입니다. 사실, 미국대학 입학사정에서는 PSAT 점수는 전혀 고려되지 않습니다. 단지 11학년에 치른 PSAT 점수는 National Merit Scholarship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에 대한 기준 시험(National Merit Scholarship Qualifying Test)이 됩니다. 

 

National Merit Scholarship의 자격이 되는지는 해마다, 또 주(state)에 따라 cut-off 점수가 다릅니다. 각 주는 인구비율에 기반하여 semifinalist 수를 특정하며, 그 수는 대략 전국에서 PSAT 점수 상위 0.5% 내의 학생들입니다. 반면 “commended student”는 상위 3%에 해당하는 학생들입니다.  

 

예년의 경우들을 보면, 미시시피, 노스다코타, 웨스트버지니아와 같은 주는 일반적으로 211-213점 정도가,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뉴저지와 같은 주는 221-223점 정도가 컷오프 기준 점수였습니다. 

 

그렇다면 대학 입학사정에 고려되지도 않는 PSAT를 왜 볼까요? 이는 SAT를 치르기 전에 어떤 영역이 부족한지, 자신의 수준을 알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PSATraw score, , 총 문제들 중에 몇 개를 맞추었는지에 따라 각 섹션(Reading, writing and language Math)마다 160점에서 760점까지의 점수로 변환됩니다. 두 영역이기 때문에 총 320점에서 1,520점까의 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점수를 받은 후 자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영역이 부족한지를 안다면 SAT를 준비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PSAT SAT와 똑 같은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시간 면에서는 조금 짧은 2시간 45분동안 치러집니다. 반면 SAT 3시간이고 여기에 선택적으로 에세이 시험에도 응시한다면 50분이 추가됩니다. 아직 대학지원 전 준비 중인 학생들은 PSAT를 통해 자신의 수준을 가늠해보고 SAT에 대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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