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silo-406957_1280

14 Jul 곧바로 UC대학 안가고 CC에서 UC로 편입하기?

UC  대학들 중 버클리나  UCLA는 너무 경쟁이 높은데, 이럴 경우 커뮤니티컬리지에 갔다가

편입하는 것이 나을까요?

 

우선, 처음에 CC로 들어갔다가 2년 후 편입 하는 것도 한 가지 좋은 전략이 될 수도 있습니다.

UC 대학들은 캘리포니아 내의 커뮤니컬리지(CC, Community College)들과 “Articulation agreement”라는 것을 맺고 있습니다. ​이것은 transfer agreement, 즉, 편입 약정인 것이지요.

 

따라서 이를 통해 풋힐컬리지를 비롯한 몇몇 캘리포니아의 유명 커뮤니티컬리지에서

UC버클리나 UCLA로 편입하는 학생 수를 보면 놀라울 정도입니다.

 

Berkeley gives the highest priority for admission to California community college applicants who have completed all required core Berkeley preparation courses.

                                                                         [UC 버클리 홈페이지 발췌]                     

2년간 커뮤니티컬리지에서 필요한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잘 유지하며 class 밖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여

캠퍼스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미쳤다면 junior로 UC 계열 대학으로 편입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쉬울 수 있습니다.

 

UC는 junior 편입을 위한 상당한 수의 자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실 고등교육에 대한 캘리포니아 종합계획안(California Master Plan for Higher Education)을 보면

편입 시 커뮤니티 컬리지의 학생들이 우선권을 갖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일례로 몇몇 커뮤니티컬리지 출신 학생들은 USC나 다른 명문대에서 편입하려는 학생들보다

UC대학들에 그들이 우선 입학 대상으로 고려됩니다.

 

편입생으로 UC에 지원할 때는 고등학교 성적이나 SAT/ACT와 같은 성적은 평가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CC에서 UC로 가는 것도 매우 경쟁이 치열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들어가기 힘들다고 소문이 난 그런 프로그램들인데요.

일례로 UC 버클리 엔지니어링 프로그램과 같은 경우에는 신입 지원 시 합격생들의 스펙이 대단히 높습니다. ​따라서 고등학교 12학년 지원 시 자신이 그 프로그램에 들어가기에 가능성이 높은 강력한 후보자가 아니었다면, ​나중에 편입할 때 무엇이 그렇게 많이 달라져서 가능성이 높은 후보자가 될까요?

 

올해 버클리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편입 지원에는 2,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지원하여

230명 정도만이 합격을 하여 합격률이 11.3%였습니다.

 

CC를 선택하는 것은 목표대학을 가기 위한 “Back door”가 되며, 꼭 나쁘지는 않습니다.

CC를 다닌다면 다른 4년제 대학보다 학비를 아낄 수 있고, 편입약정으로 인하여 잘만 하면 목표대학 진입이 가능한 반면, 의지가 약한 학생들은 좋은 성적을 유지하지 못하고 자신의 최종 목표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그 곳에 주저앉을 수도 있습니다.

 

학생 별로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목표한 바까지 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심사숙고 해야합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