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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Feb 국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미국대학 준비

일반화하여 말할 수는 없으나 우리나라 학생들이 선호하는 미국대학들에 지원할 때 비교과 활동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미국대학 진학과 관련하여 국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문의를 받으면, 대부분 SAT와 토플은 몇 점을 받아야 하는지에 집중합니다. 그들이 목표로 한 미국대학에 입학하기 위하여는 어디에서부터 알려줘야 차근차근 잘 준비할 수 있을지 순간적으로 고민을 하게 됩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역에 대해 질문하면 참여시간과 증명서 이야기를 공통적으로 합니다. 물론 지원서에 각 액티비티마다 몇 시간 참여했는지를 적어야 하지만, 시간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기보다 그 내용이 중요합니다. 

 

왜 관심을 갖게 되었고, 활동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발전시켰는지,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 학생들은 몇 가지 관심 있는 활동을 하는데 우리는 수보다 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막상 지원할 때는 “quality”가 중요하지만 “quantity”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 할 수 없으며, 학생마다 가진 특징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학생은 자신이 “well-rounded”임을 통해 우수성을 입증합니다. 전교회장이자, 3가지 스포츠, 오케스트라, 자원봉사, 학업적 도전 등 자신의 능력이 닿는 대로 참여하고 하나하나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보여줍니다. 

 

또 다른 학생은 어떤 특정 분야에서 강력하게 실력을 증명함으로써 자신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스케이트보드 전국 챔피언이면서 지역 커뮤니티에서 어린 학생들에게 꾸준히 이것을 가르치는 봉사를 하고 학교에서도 관심 있는 학생들을 모아 클럽을 창설하는 것 등입니다. 

 

국내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어떤 활동에 열정과 재능을 입증할 만큼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을 압니다. 그렇지만 미국의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특히 사립대학에 가고자 한다면 토플과 SAT만 준비하여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없습니다.  

 

국내대학과 미국대학 지원, 투 트랙을 고려하고 있는 학생들은 제타에듀컨설팅의 국내대학, 미국대학 전문 컨설턴트들과 동시에 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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