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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Aug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Tip

대학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 물으면 많은 학생들은 Business, Economics, Biology,

Engineering, Psychology, International relations 등을 전공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각자 다른 큰 재능을 가졌는데 생각하는 전공은 매한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학생들은 모두 제한된 같은 꿈,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위의 전공으로 향하는 학생들 중에도 글쓰기에 관심이 많고, 글을 잘 쓰는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청소년들 중에는 어쩌면 미래의 조앤 롤링(Joanne K. Rowling)이나, 우리에게는 소설가나 시인으로 잘 알려진 Edgar Allan Poe나 T.S. Eliot과 같은 미래의 비평가가 될만한 잠재력이 다분한 학생들이 분명히 있으리라 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전문 작가가 아닌 사람이 글을 잘 써야 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부담스러운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 부담 없이 여름방학 동안 창의적인 글쓰기 활동이나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를 글쓰기와

연결시키는 작업을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학교 신문이나 문학 잡지에 제출할 글

학교에서 학생들이 조직하고 운영하는 신문이나 문학 잡지가 있다면 여름방학을 그것들에 올릴만한 글을

작성하는 시간으로 보내도 좋습니다. 자기의 관심분야, 예를 들어서 스포츠 이벤트나 곧 개봉될 영화 등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도 좋고, 짧은 글을 지어도 좋겠지요. ​영원히 인쇄물로 남겨질 것이니 지식을 쌓고 정성을 기울여 작성하기 바랍니다.

 

대학에서 하는 Writing class 수강

Writing으로 유명한 리버럴아츠컬리지인 Kenyon College에서 시행하는 “The Kenyon Review Young Writers Workshop”이나 “Sewanee Young Writers’ Conference”등에 등록하고 수강하는 것도 자신의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위의 두 클래스는 매우 인기가 있어서 빨리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 시작하기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자신이 정통한 분야가 있다면 그것을 소셜 네트워크에 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많은 인원이 보고 퍼뜨리는 글이 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괜찮습니다. 어떤 학생은 오페라와 영화에 대하여 블로그를 작성합니다.

​우리나라의 포털들에 올리는 것도 좋은 생각이지만, 좀 더 맞춤화된 형식을 원한다면

​WordPress나 Medium을 이용하여 영어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겠지요.

 

이 외에도, 300-2,000 단어 정도의 매우 짧은 글인 Flash Fiction을 써서 Flash Fiction Online이나

​Every Day Fiction과 같은 사이트에 글을 제출해 볼 수도 있으며,

​독자들의 수나 그들의 feedback에 관심이 있다면 Fan Fiction을 써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주인공에 대한 fan fiction을 읽습니다.

​따라서 잘 쓰여진 시리즈물은 전개가 빠르기 때문에 많은 독자층을 빨리 얻을 수 있습니다.

또 토픽을 찾기도 쉽습니다.

 

또 지역신문에 학생으로서 opinion을 내거나, 시를 쓰고 낭독회를 가질 수도 있겠지요.

긴 여름 동안, 글쓰기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은 그것을 한껏 펼치고 원하는 일을 마음껏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하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