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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Feb 나는 꼭 편입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가지고 있나?

대학 지원이라는 과정을 또 다시 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을까요? 대학 지원을 위한 링에 오르는 순간 그 과정이 끝날 때까지, 지금까지의 노력이 모두 빛을 발하고 어느 한가지라도 부족함이 없이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많은 학생들이 레귤러 지원까지 끝내고 나면 매우 홀가분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대학에 입학한 후, 다시 한번 이 링에 올라가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편입의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일단 결정하였다면 다시 한 번 어떻게 성공해야 할 지 계획과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우선 편입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잘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현재 학교는 사람들도 별로이고 제공하는 것도 별로 없다?” 만일 이렇게 생각한다면 정말로 이것이 이유가 될 만한지, 다른 노력을 해보았는지 자문해보길 바랍니다. 현재 다니는 학교에도 자신의 흥미를 끌 활발한 클럽과 조직들이 많이 있고, 만나지 못한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현재 학교에서 제공하는 아카데믹 프로그램에 대해 비관적이라면, 다 알아보았는지 한 번 솔직히 생각해보기를 바랍니다. 사실, 학생들은 학교가 제공하는 모든 아카데믹 프로그램을 제대로 이용하지도 않습니다. 특정 수업, 스터디 프로그램, 인턴십 기회 등만 몇 개 하더라도 너무 바빠서 차고 넘친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러니 아카데믹이 정말 이유라면 우선 어드바이저를 만나 자신이 걱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조언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편입을 하게 되면, 이수한 크레딧이 일반적으로 모두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새로 옮긴 학교에서 예를 들어 60학점 이상을 꼭 이수해야 하는 조건 등으로 이미 너무 많은 학점을 이수했다면 편입은 비용적인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어떤 학생은 이런 이유로 편입 후 졸업 학점을 맞추기 위해 여름 계절 학기를 수강하기도 합니다. 반면, 비용을 생각하는 미국학생들 중에는 커뮤니티컬리지에서 2년 수학 후 편입하거나 out-of-state 신분으로 학교를 다니다가, 그 만큼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여 in-state가 적용되는 주립대학으로 편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진정 편입을 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편입의 주요 핵심입니다. 편입에세이는 “Why Transfer?”, , “왜 편입하려고 하는가?”가 학교가 편입 지원자로부터 가장 알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정한 이유가 있을 때 좋은 글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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