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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eb 낮은 GPA로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저희 블로그를 꾸준히 보는 독자들은 GPA가 미국대학 입학사정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잘 알 것입니다.

 

이미 GPA 관리를 못했다면 드림스쿨은 포기하고 실망만 하고 있어야 할까요? 다행히 미국대학 입학사정은 “holistic assessment”이므로 포기하기에는 조금 이르고 아쉽습니다.

 

학생마다, 또는 지원하는 대학에 따라 “낮은” GPA의 기준은 다릅니다. 3.8을 하늘이 무너지듯 생각하는 학생도 있고, 3.0에 기뻐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교 전 과정의 성적표를 볼 때 A나 B보다 C나 D가 적지 않게 보인다면 GPA가 낮을것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대학 입시에서의 GPA 요소의 중요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아무리 다른 요소들에서 선전한다 하여도 좋은 인상을 주기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GPA는 수 년의 고교 생활을 얼마나 성실히, 진지하게, 열심히 임했는지를 보여주며 이것은 학생으로서, 또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세이기 때문에도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이미 벌어진 상황이더라도 손을 놓고 지레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낮은 GPA를 상쇄하거나 보완할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까요?

 

공인시험에서 (SAT, ACT, SAT Subject, AP 등) 높은 점수를 받도록 준비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지원하는 순간까지, 또 그 이후에도 GPA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GPA의 발전과 상승추세는 미국대학이 바라는 모습입니다. 저학년의 낮은 GPA때문에 누적GPA가 높지 않을 경우 이에 대해 적절한 이유를 설명할 수도 있으며, 이와 함께 다른 요소들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한다면 도움이 됩니다.

 

대학은 단지 학생의 교실 안 모습만 평가 하지는 않습니다. 수업 시간 외의 시간은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도 궁금해 합니다. 어떤 것에 열정을 가졌고 관심이 있고 열심히 탐구했는지를 알고자 합니다.

 

따라서 교실 밖에서 관심 있는 것에 열정과 리더십을 보인다면, 낮은 GPA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비교과 활동일 수도 있고, 아카데믹 활동일 수도 있습니다.

 

공부를 못 한다고 하여 personal qualities도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좋은 인성과 자질을 함양하여 선생님들로부터 좋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설명과 변명보다 학교선생님이나 카운슬러와 같이 공신력을 지닌 사람의 이야기는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어지는 기회를 완전히 활용하는 방법은 지원에세이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학업결과가 보여줄 수 없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낮은 GPA를 보유한 경우 에세이는 더욱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GPA가 안 좋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목표를 향해 돌아가거나 천천히 가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케이스에 놓인 학생이라면 어떤 학생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타에듀컨설팅(070-7825-1122)과 논의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