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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ct 내년이 되기 전에 수시지원서류로 선택할 수 있는 대안

글로벌한 감각과 외국어를 특기로 국내대학에 지원했던 학생들의 수시지원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면접을 마친 학교들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이며, 오는 30일에는 고려대 국제전형과 이화여대의 특기자전형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1차 서류심사가 발표된 경희대, 중앙대, 한국외대 UNIST, DIST, 성신여대 지원자들은 면접을 앞두고 준비에 바쁜 일과를 보냅니다. 

 

해외에서 공부했던 학생들의 경우, 수학능력시험을 통해 정시지원하기 어려우므로 6번의 수시와 추가 지원 기회를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합니다.  국내대학의 수시 결과가 좋지 않은 학생이라면, 현재 해볼 수 있는 대학 지원의 기회를 좀 더 활용해보시길 권합니다.

1. 송도 글로벌 캠퍼스 지원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유타대학교, 조지메이슨대학, 겐트대학교의 2016학년도 3월 입학 수시지원은 이미 진행 중이며 정시지원은 2016년 1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각 대학별 모집학과가 다르니 아래표를 참고하세요. ​

 대학명

모집학과 

 뉴욕주립대학교

   – 스토니브룩

 기계공학, 기술경영학, 컴퓨터과학

   응용수학과, 경영학과(회계와 재무에 특화됨) /16년 신설학과

 유타대학교

 심리학, 사회복지학, 커뮤니케이션

 조지메이슨대학교

 경제학, 경영학, 국제학

 겐트대학교

  분자생명공학, 환경공학, 식품공학

         (1,2학년에는 공통과정 이수 후 전공선택)

 

입학지원을 위해서는 온라인지원서 작성, 고교 영문성적증명서, 영어능력 검증 성적표, SAT/ACT 등의 학력입증이 필요합니다. 영어능력은 학교마다 작은 차이가 있으나, 토플 80점/IELTS 6.5  성적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영어능력이 조금 부족하거나 서류가 미비된 경우라도 조건부입학제도가 있어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등록금은 대략 2만불이 듭니다. 국내 수시 영어특기자 전형을 고려했던 학생이라면 현재의 상태에서 충분히 지원해볼만합니다. 각 대학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이는 학과들이 개설되어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재학 중 1년을 미국 캠퍼스에서 보내도록 짜여저 있어 글로벌한 감각과 영어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2.  미국 대학 지원

 

국내 영어특기자 전형의 수시를 준비하면서 고등학교에서 자신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정리하고 자신의 고민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했고 토플 성적을 받은 기록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제반 서류를 가지고 있다면 미국 대학에 지원하기 늦지 않았습니다.

미국대학의 지원 서류는 대략 입학지원서와 에세이, 추천서입니다. 미국대학 지원서인 커먼앱에 기록되는 항목은 인적사항 profile, 가족관계 family, 학적 academics,  5개의 수상실적 honors, 봉사와 동아리 등 10개의 활동 activity, 추가정보 additional info. 으로 나뉘며, 우리나라 생활기록부와는 달리 학생이 기록하여 제출합니다. 국내 대학에 제출했던 자소서를 미국대학이 요구하는 에세이로 조정하여 수정한다면 미국 대학의 지원을 마칠 수 있습니다. 

만일 지원자가 SAT 나 ACT 점수를 받아두었다면 지원 가능한 대학의 범위는 더 넓고 높습니다만,

만일 그런 시험 성적이 없더라도 미국 이승만 대통령이 학사학위를 받은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데드라인은 좀 빠르지만 우리가 흔히 ‘유덥’으로 불리는 주립대학 University of Washington를 비롯하여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이 많습니다.

연세대학교 UIC 의 1년 학비는 등록금과 기숙사비용을 포함하여 2500만원에 달합니다. 미국대학의 학비는 기숙사 및 식대 등을 포함하여 이보다 3배의 금액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미국대학 중에는 국제학생에게도 재정지원(Financial Aid)을 제공하는 대학이 많으며 학비지원을 받는다면 1년에 3천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공부할 수 있는 대학에 합격이 가능합니다.     

정시지원을 고려하지 않는  해외고 출신의 학생이라면 현재에 남은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지만 수시지원 결과가 기대에 못미치고,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을 가진 학생이라면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서류들로 미국대학 지원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국내대학 평가를 마무리하고 내년까지 남아있는 1달 남짓의 기간동안 시도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대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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