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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ov 논란의 소지가 있는 토픽으로 에세이 작성 할 때

정치, 종교, 인종, 총기 등과 같은 주제로 글을 적을 때는 주로 자신의 생각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런 주제로 일기를 쓰거나 학교 신문에 기고할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대학 지원서에 적을 때는 한 번 더 생각하고 적어야 합니다.

 

찬반이 팽팽히 갈리고 논쟁이 있을 수 있는 토픽으로 글을 적을 때는 관련 기관에서 쓴 논설문처럼 딱딱하게 적기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논거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즉, 자신만의 narrative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어떤 경험 때문에 그런 토픽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그 문제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어떤 자료들을 접하였는지, 또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들에서 느끼고 행동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위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 읽어서 지루한 이야기는 대학도 읽기 싫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이야기는 항상 새롭고 신선합니다. 따라서 이런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조심스러운 주제도 얼마든지 잘 적을 수 있습니다.

 

여러 미국대학에 지원하기 위하여는 많은 수의 에세이 작성이 필수입니다. 학생들에게는 지루하고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재를 다른 곳에서 찾기보다, 살면서 경험한 것, 깨달은 것을 생각해본다면 의외로 흥미롭고 신선한 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학교 별 써플에세이도 그 학교에 맞게 적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적기보다 학교에 초점을 맞추어 적으면 입학사정관도 그것을 느끼고 흥미를 잃게 됩니다.

 

대학은 개인의 고유한 목소리와 생각, 다양한 개인적 경험에 가치를 두고 그것들을 알고 싶어 합니다. 따라서 자기가 경험으로부터 비롯된 어떤 입장을 갖게 된 계기를 생각해보고 진솔하면서도 소중한 개인 이야기를 적을 수 있도록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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