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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Sep 다른 전공으로 가장 많이 바꾸는 대학 전공은?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가서 전공을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미국대학에서는 전공을 바꾸는 것은 흔한 일이란 것을 미국 교육부에서 집계한 자료를 미국 국립교육 통계센터인 NCES가 정리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료는 2011-2012학년도에 대학에 들어간 학생들에 대한 통계로 4년제 대학 재학생의 33%가 입학 시의 전공과 다른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9명 중 1명은 전공을 두 번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계열의 전공이 진로에 있어서 유망하다고 하여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지만, 이 쪽 분야의 전공자들이 오히려 다른 전공으로 가장 많이 바꾼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중 특정 전공으로 보면수학(Mathematics) 전공자들이 자신의 전공을 버리고 가장 많이 전과를 택했는데, 이들은 수학전공자의 52%에 달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물리, 화학, 지질학, 생물과 같은 자연과학 전공자들의 40%가 다른 전공으로 바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만 보면 전공을 바꾸는 것이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 과연 그럴까요? 일반적으로는 일정 수준의 GPA로 원하는 전공에서 요구하는 선수과목을  이수한다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한 전공은 그 전공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선수과목을 모두 이수하였다 하여도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 단과대 내에서의 전과는 쉬울 수 있으나, discipline이 달라진다면 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과를 계획하는 학생은 어떻게 하면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지 해당 학교의 아카데믹 어드바이저나 옮기고자 하는 전공의 담당교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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