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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Jul 다양성을 시도하는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흔히 와슈라고 부르는 워싱턴 대학교는 2015 U.S. News 랭킹 14위인 명문 사립대학입니다.

 

 

그 동안 학생 구성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비판을 계속 받아왔는데,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신입생 중 9%가 흑인이며, 이는 작년의 5%와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또한, 신입생의 8%가 히스패닉계 학생들이고(작년의 경우 6%), 11%가 저소득층 자녀입니다. (작년의 경우 8%)

 

 

기존에는 학생 구성원의 다양성을 높이려다 보면 신입생의 교육수준을 희생해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 몇 년간 그러한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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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학생들의 다양성을 높이는 것이 신입생들의 전반적인 교육 수준을 낮추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교는 SAT/ACT 등의 시험공부를 장시간 하기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입학 기준을 조금 낮췄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5년 신입생들의 평균 ACT점수는 작년에 비해 겨우 0.2점 낮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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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은 작년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가 조사한, 학생들간의 경제적 편차가 가장 작은 미국대학들 리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는데, 이런 결과에 대해, 학교는 교내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경제적 약자(Minority) 학생들을 더 선발하고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밖에도 저소득층 자녀의 입학을 장려하고 그들의 학교 생활을 도와줄 위원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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