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1

11 Oct 다양한 미국대학 랭킹을 참고하는 법

미국대학 지원과 관련하여 제타에듀컨설팅은 여러가지 종류의 랭킹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업체에서 제공되는 랭킹 정보는 모르던 것을 알게 되는 유용한 면도 있으나 한가지 부족한 점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personal fit”입니다 

 

학생들은 미국대학에 지원할 때 학업적, 사회적, 재정적으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best fit”대학을 찾아야만

합니다. 한 학생에게는 최선의 선택인 대학이 다른 학생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순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사항에 대한 랭킹도 똑같지 않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한 업체가 1위로 평가한 학교가 다른 업체의 리스트에는 50위 근처에 있기도 합니다.

​다음, 몇 해 전 각각 다른 기관에서 발표한 미국대학 랭킹의 예를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방법론(methodology)을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같은 것에 대한 랭킹도 위와 같이 완전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제공되는 순위를 가지고 어떤 유익을 볼 수 있을까요?

지원자들은 이런 리스트를 보면서 대략의 학교 범위를 좁힐 수 있고, 탐색하는 절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순위 자료들은 그 어떤 누군가가 지원자가 열심히 찾아서 모아야 하는 재정보조, 졸업 후 연봉, 입학난이도,

졸업률 등 여러 자료를 이미 분석해 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지런한 지원자들은 더 나아가 이런 랭킹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자기 스스로의 순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순위 자료를 올바르게 수용하고 평가하기 위하여는 숫자보다는 자료와 순위를 매긴데 사용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US News and World Report Best Colleges

학업적 명성뿐 아니라 입학 1년 후 다시 학교에 등록하는 비율, 교수자원(faculty resources), 졸업생들의 기부

등으로 순위를 매기는 반면 Forbes America’s Top Colleges는 졸업 후의 성공과 학생들의 융자 등에 집중하여 순위를 매깁니다. 최근에는 LinkedIn도 자체적으로 대학랭킹을 내놓기 시작하였는데, 진로와 연구분야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순위 발표기관들의 의견이 아닌, 지원자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하고 이 순위들을 참고하는 것입니다. 어느 대학에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어떤 학교에 등록을 할 것인지는

랭킹뿐만이 아니고 여러 가지 정보들을 기반으로 결정하여야 합니다. , 학교에 대한 조사, 대학의 입학담당자나

졸업생, 카운슬러, 재학생 등과의 접촉, 대학지원에 관련된 글들 읽기, 학교 방문 등을 통한 자기 스스로의 평가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최종적인 “Best-fit” 학교를 선정하여야 합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