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1

22 Sep 다양한 종류의 참여와 성취를 가진 학생들이 미국대학 지원 시 주의할 점

ZETA에는 매 주 다양한 고객들이 찾아옵니다. 그들 중에는 매우 열심히 살아온 자녀를 둔 부모님도, 또는 뒤늦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자 하는 자녀를 둔 분도 있습니다. 오늘 글은 심심치 않게 접하는 케이스로 이런 경우 학생은 대학 지원 시 보다 더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라며 글을 적습니다. 

 

GPA나 표준화 시험 점수는 좋은 편이고액티비티 참여나 수상 경력은 다양하지만 각각이 connecting dot으로서의 기능 없이 중구난방인 경우입니다. 사실, 레주메 한 장으로는 모자랄 이런 이력의 소유자는 자신감이 넘쳐서 reach school들만 고려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요즘 미국의 명문대는 GPA AP, SAT 점수로는 당락이 결정이 되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지원하기 때문에, 아카데믹 라운드 다음 단계에 나타난 진정한 지원자의 모습(열정, 노력, 성취)에서 성패가 나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닥치는 대로 다 참여하고 성취한능력이 넘치는 학생의 경우, 완전히 성질이 달라 보이는 것들을 어떻게 엮어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대학에 가서 어떤 멤버가 될 수 있는지를 지금까지 참여한 활동이나 성취와 유기적으로 잘 연결하여 스토리라인을 구상해야 합니다. 많은 액티비티 참여와 성취가 있다고 하여도 별 생각 없이 짜임새 없이 중구난방 그대로를 application에 올린다면 지금까지의 노력에 준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대학에 전달하고 싶은 자신의 중심 되는 모습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끈기, 창의성, 관대함, 진취성, 온화함, 호기심, 리더십, 희생과 헌신, 성숙함등 훌륭한 자질들 중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두 세가지를 선택합니다. 그 후 이것들과 잘 연결할 수 있는 주요한 경험이나 참여, 성취 등을 나열해보기 바랍니다. 이런 유기적인 연결은 학생이 어떤 사람인지 특징 있고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어 그 지원서는 수많은 지원서들 사이에서 기억에 남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대학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가운데, 주변의 미국대학에 가기 위하여는 여러 액티비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만 듣고 자신의 관심이나 재능과는 상관 없이 이것저것 참여한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9학년은 탐색의 시기이니 괜찮지만, 10학년부터는 두서를 가지고 활동하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액티비티나 수상의 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몇 가지라도 깊이와 넓이를 갖는 것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