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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Nov 대입 지원서의 새로운 시도 –가우처 컬리지

새로운 방식으로 대학 지원서를 받고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Liberal Arts College 가운데 하나인, 볼티모어(Baltimore)에 소재한 Goucher College인데요,

 

​이 학교는 전통적인 방식의 원서 – SAT, 고등학교 성적, 추천서- 들은 학생들의 진정한 재능과 능력을 보여주기보다는 그 동안의 성취만을 보여 줄 뿐이라며, 새로운 방식의 Video Application을 작년 대학지원에 처음 도입했습니다.

 

이 학교는 Common Application과 Universal College Application도 물론 받고 있지만 Goucher Video App을 통해 지원자들이 자신만의 독특함을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Video App가이드 라인에는 자신의 이름과 출신지를 얘기하고 시작하며, 2분 정도로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국제 학생들은 Video Application으로는 지원이 되지 않는데요, ​미국 Visa와 I-20 Form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문서로 작성된 서류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보충 자료 (supplement)로는 제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비디오 평가 방식이 영상 매체를 편하게 여기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어필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유리할 수도 있지만, 과연 2분 동안의 동영상으로 학생을 심사하는 것이 공정한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내내 열심히 공부하며 대학 입시를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이 평가 절하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비디오 입시 원서가 다른 대학들에도 확산이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학생들에게  Goucher College(가우처 컬리지)를 소개하는 마케팅 전략으로는 유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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