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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ul 대학방문을 성공적으로 하는 법

요즘 여기저기에서 미국 대학들을 방문하고 돌아왔다는 학생들을 만납니다.

 

관심 있는 학교들을 방문하는 것은 요즘 여러 대학들에서 지원자들을 평가할 대 고려하는 “demonstrated interest”를 보여주는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대학 외관만 보려고 귀한 시간을 내서 학교를 방문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잘 준비하고 현실적인 기대를 가지고 방문한다면 그 시간과 경험이 알차고 유용한 것이 될 것입니다.

 

인포메이션 세션이나 캠퍼스투어와 같은 대학들의 공식적인 행사는 어드미션 절차에 보다 초점을 두겠지만, 그 외 다양한 면을 경험하고 오면 좋을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중에 그 대학에 들어와 캠퍼스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의 자신을 더욱 잘 상상해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대학방문 시 하면 좋을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은 그 학교에서 관심 있는 것에 대해 조사하고 가면 좋을 것입니다.  관심 있는 수업이나 클럽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간다면 짧은 시간에 보다 밀도 높게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생각보다 인포메이션 세션만 참석하고 캠퍼스를 둘러보지 않거나, 그 반대의 경우인 케이스가 많습니다. 수 만 키로미터를 날아가서 그렇게만 한다면 아쉬움이 많습니다.

 

대학방문을 하였으면서도 부끄러워서 말을 못 걸고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는다면 이 또한 아쉬운점이 됩니다. 그 곳에서 접촉한 투어가이드나 강사, 또는 누가 되었든 그 대학에 속한 사람과 소통을 하며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면, 향후 지원자의 파일 속에 추천이 하나 더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대학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면, 입학처 관계자는 물론 그 곳에서 접촉한 사람들에게 짧은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자기네 멤버가 될 수도 있는 학생이 학교에 대해 어떤 인상을 받았는지는 대학도 알고 싶어하는 바입니다.

 

그렇다면 이와는 반대로 대학방문 시 하지 말아야 할 것들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자세에 관한 것입닌다. 그 곳에서 나쁜 태도와 언행을 보인다면 그 곳에 안 가는 것만 못할 것입니다. 보통 때 집에서 부모님에게 불손한 학생은 입학관계자들 앞에서도 불경한 어투로 부모님과 논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늦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타인과 약속한 시간이나 정해진 시간에 단 1-2분이라도 늦게 나타나는 것은 사실 결례를 범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와 있는 다른 사람들의 귀중한 시간을 기다리는 것으로 쓰게 하거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포세션이나 그룹투어는 한 번에 여러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간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합격률이 어느 정도 될 지와 같은 개인적인 질문이나 상담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미국대학 지원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제타에듀컨설팅(070-7825-1122)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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