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gears-5193383_1280

30 Jun 대학을 지루하게 만들지 말라! (에세이)

한 학생이 보통 10-12개의 대학에 지원한다고 할 때 커먼앱의 personal statement를 포함하여 각 대학들이 요구하는 써플에세이까지 합하면 20개 이상의 에세이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이 사실은 12학년의 강도 높은 학업과 액티비티로 바쁜 학생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줍니다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personal statement는 여름방학 동안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세이 작성 전에는 원서에서 자신에 대해 알릴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토픽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원서를 모두 완성한 후에는 에세이와 원서 전체의 맥락을 살펴보고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고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대로 담았는지를 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출된 application은 보통 2명의 reader에 의해 검토되며 한 리더가 한 학생의 원서 전체를검토하는데 10-15분밖에 소요하지 않습니다그런데 지루하거나 질문과 무관한 답변들이 보인다면 어떨까요?

 

에세이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입니다그런데 학생들의 에세이를 읽다 보면 학생 본인의 이야기가 아닌다른 인물의 이야기가 2/3을 차지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이 경우 리더들은 그 지원자에 대한 흥미를 곧 잃게 될 뿐 아니라 프롬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판단할 것입니다.

 

반면기대하거나 예상치 않았던 면원서 어디서도 알 수 없었던 지원자에 대한 새로운 면을 알게 된다면 리더들은 그 지원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해외봉사와 같은 상투적인 토픽은 별로지만 그런 토픽으로 글을 쓰더라도 재미있고 독특하면서도 진실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오늘은 특히원서 중 에세이의 중요성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앞으로도 원서작성 팁을 하나씩 계속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12학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