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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n 대학이 원하는 학생상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대학은 학교 수업에서, 또 캠퍼스 커뮤니티가 원하는 것을 반영하는 학생을 찾습니다. 모든 대학, 또 모든 단과대학, 더 좁혀가면 모든 학과는 자체의 가치와 목표가 있는데, 그것들과 부합할만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학생은 그것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단과대학의 목표나 지향은 시류에 따라, 시대에 따라 변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재 재학생들이 올해 원하는 학생상을 대표하거나 반영 한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학교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에서 여러 방식으로 자기정체성을 알려주며, good fit이 어떤 것인지를 말합니다 


이 글은 2편으로 나누어 학생이 특정대학이 원하는 학생을 파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과, 반대로 대학이 자기네와 맞는 학생을 파악하기 위해 보는 것으로 올립니다.

 

학교가 원하는 학생을 파악하려면…

이런 것을 파악하기 위하여는 대학 입학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입학담당자들은 자기네 학교 학생들의 특정 결과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또 학교의 미션이나 가치를 구현할만한 특정한 자질이나 인성에 대해 강조하도록 훈련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으면 학교가 어떤 학생을 원하는지에 대해 행간을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 입학담당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보통 그들이 고등학교에 방문하는 경우나 학생들이 대학에 방문하였을 때입니다. 이런 경우 입학담당자들은 분주하고 짧은 시간 내에 설명하여야 하므로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세심하게 듣고 되새겨볼 만 합니다. 

 

또한 대학의 동문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대학이 스스로 배포하는 선전용 자료들에는 그 학교를 졸업한 동문들의 프로파일들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자료들에 들어갈 내용을 선정한 것을 보면 그 대학의 가치나, 무엇을 가장 자랑스러워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 외,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메일이나 전화로 물어보아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대학담당자들의 고교 방문이나, 학생의 대학 campus visit 시에는 입학담당자들과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만큼 시간이 주어지거나 한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여러가지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 입학처에는 항상 재학생들이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므로 관심 있는 대학의 재학생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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