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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Jun 대학 이름을 따를 것인가, 전공을 쫓아 갈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흔히 HYPS라고 부르는 학교들부터 1,2,3등 줄을 세워 “좋은 학교” 또는 별로인 학교”를 규정 짓습니다또는 학교에 대해 유일하게 아는 루머나 몇 가지 정보만으로 그 대학이 랭킹에 걸 맞는 가치가 있는지를 고민하지 않은 채 지원할 학교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어떤 대학도 일률적으로 아주 훌륭하거나 아주 나쁜 하나의 거대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어떤 대학에 여러 대중매체에 출연하며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회학 교수가 있더라도 학부생들의 리서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또한 어떤 대학에는 수많은 유명한 연기자와 프로듀서를 배출할 정도의 특출한 film & theater dept.가 있지만과학전공자들을 위한 실험실의 시설장비는 많이 부실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지 기관에서 집계된 종합순위로 학교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잘 못된 일입니다유명하다는 대학에 관심이 있다면 그 명성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요소들 중 자신이 관심 있는 전공이나 프로그램의 구성과 지원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전공이 강한 대학으로 유펜이나 미시건뉴욕대 등은 익히 알고 있지만, University of Notre Dame이나 UVA(버지니아대학), Babson에 지원하려는 학생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또한 필름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USC, UCLA, NYU 등을 드림스쿨로 생각하면서도 Wesleyan University, Chapman University, Syracuse University, Loyola Marymount University 등을 필름 공부의 적지로 생각하고 지원할 생각을 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습니다.

 

보통 대학의 특정 아카데믹 디파트먼트의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디파트먼트의 비전과 강령(mission statement), 학부어드바이징학부교육에 대한 서술학생들의 졸업 후 결과(취업이나 대학원), 교수들의 백그라운드전공자의 수학부리서치 기회인턴십 기회수상교수디파트먼트의 뉴스레터 등과 같은 여러 정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위나 인지도가 높은 대학만을 고집하기보다 관심 있는 분야가 강한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자신의 학업적 목표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학교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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