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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Oct 대학 이후의 삶-대학과 직장의 관계

2년 전 매디슨 스퀘어 가든 센터에서 있었던 NYU(뉴욕대학)의 The Tisch School of the Arts 졸업식에 미국의 유명한 배우인 로버트 드니로가 연사로 나와 Commencement speech를 했습니다.

 

앞으로 졸업생들은 수도 없는 “거절의 문” 앞에 서게 될 것이라는, 그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라는, 그렇게 나가서 자신의 꿈을 펼치라는 말은 ​인생의 업앤다운을 경험한 선배가 주는 용기이자 지혜입니다. 무엇을 전공하고 어떤 일을 하든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인생의 무게가 묻어있는 귀한 조언이지요.

 

많은 대학 졸업자들, 특히 야망을 품고 열심히 살아온 이들은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골드만삭스와 같은 명성이 높은 브랜드기업에 좋은 조건으로 입사하는 것을 꿈꿀 것입니다.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하여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Google에는 55,0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지만, 일 년에 4,000명 밖에 신입사원을 선발하지 않습니다. 그 4,000명은 300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지원자들 중에 선발됩니다. 즉, 0.17%의 합격률인 것이지요. 100명 중 1명도 안 뽑히는, 1000명 중 1명만이 입사하는 셈이지요. 이런 기업들에 들어가기 위하여는 아주 탁월한 능력과 실력을 겸비해야 한다는 것은 두 말 할 나위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특정 고용주들에게 어필(appeal)하는 특정 공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각 회사의 요구에 맞는 특정한 대학의 커리큘럼과 액티비티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회사들은 아주 견고한 엘리트들을 선발합니다. 동문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그런 면이 있지만, 예를 들어, 골드만 삭스의 CEO, 두 명의 vice chairmen, 법무자문위원 모두 하버드 출신이란 것을 보면 알 수 있겠지요.

 

뉴욕시립대(CUNY, City University of New York)의 버룩컬리지 (Baruch College)를 예로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 학교의 학부 경영학은 미국대학 Top 50 안에 들지는 않지만,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구성원 중 가장 많은 수가 Baruch 출신입니다. 또한 JP Morgan에 4번째로 많은 졸업생을,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에는 13번째로 많은 졸업생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요? Baruch College는 월스트릿과 단지 몇 마일 안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학부 경영학 프로그램입니다. ​금상첨화인 것은 FLP(Financial Leadership Program)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여름방학동안 재무 관련 회사들에서 인턴십을 쌓을 수 있도록 합니다. ​수많은 졸업생들이 이렇듯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JP Morgan등의 거대한 회사에서 일을 하므로, ​재학생들 또한 졸업도 하기 훨씬 전부터 인맥과 회사에 대한 지식, 현장 경험들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큰 회사들은 어떤 학교에서 인재를 데려올까요? 골드만삭스에는 뉴욕대학(NYU) 출신이 가장 많으며, 코넬, 하버드, 콜럼비아대학 출신도 각각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로 많습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영국의 런던정경대(LSE), 옥스포드대학, 캠브리지대학 출신들도 선호합니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는 지역에서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뉴욕의 4대 “도시학교”인 버룩컬리지(Baruch College), NYU, Ruters(New Brunswick), 그리고 콜럼비아 대학 출신 수가 Top 5 안에 모두 들어갑니다. 이와는 반대로 JP Morgan은 Ohio State University와 University of Phoenix에서 2,900명에 달하는 인재를 선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IT 업종은 어떨까요? 구글(Google)과 페이스북(Facebook)은 모두 스탠포드와 버클리대학 출신이 구성원 수에서 1,2위를 차지합니다. 애플(Apple)에는 스탠포드와 버클리 출신이 각각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많습니다. 그렇다면 Apple에 제일 많은 수의 졸업생이 일하는 학교는 어디일까요?

 

바로 실리콘밸리에 있는 산호세주립대학(San Jose State University)입니다.

 

UCLA 출신들도  구글, 애플, 페이스북을 모두 합하여 1,15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카네기멜론대학(Carnegie Mellon University)도 구글이 선호하는 학교로 901명의 동문들이 있습니다. University of Texas, University of Michigan, University of Washignton 동문들 또한 구글과 페이스북에서 매우 많은 수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존(Amazon)에는 유덥(University of Washington)의 졸업생들이 2,200명이나 있습니다. 이 외에도 Western Washington University와 Washington State University 도 아마존에 네 번째와 일곱 번째로 많은 졸업생을 보내는 학교입니다. 다음 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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