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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Apr 대학 지원에 도움이 되는 액티비티 참여 방법

미국대학 지원을 위해 커먼앱을 작성할 때, “액티비티(Activities)” 섹션 외에도, 레주메 업로드 옵션을 주는 학교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지원서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액티비티 섹션을 채우거나 에세이에 자신의 활동을 담을 때, 또는 레주메를 제출하려 할 때, 별로 보여줄 것이 없다면 효율적인 지원서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강력한 훅이 되고 대학이 지원자에 대해 인상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끔 하는 활동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까요? 

 

좋아하는 것을 일찍 찾아 시작하라

자신이 관심이 있는 액티비티를 일찍 발견하고 시작할수록 지원서 상 이력을 더 견고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운 수업을 이수하거나 SAT, AP 등 시험준비로 인해 고학년에 활동을 시작하고 개발시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이 활동 저 활동 기웃거리며 열심히 참여하지도 않은 것을 개수만 늘려서 적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어떤 활동이든 열심히 참여하고 커밋하는 지원자는 그 활동에 대해 관심과 열정, 또 리더십이나 꾸준함, 연마된 수준 등을 대학에 보여줄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열정을 펼쳐라

정말 이 활동, 너무 지겹고 하는 것도 없는데 나중에 원서에는 써야 하니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열정을 보이기 힘듭니다. 만일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음악을 좋아한다면 관심이 있는 악기를 배워서 연마하고, 말하기를 좋아한다면 디베이트나 스피치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심화하고 열정을 보이기 바랍니다. 적어도 2-3가지는 이런 식으로 깊게 심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끈기 있게 열심히 해라

관심 있는 액티비티를 몇 개 발견했다면 자기 스스로의 활동방침을 고수하고 계속 참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하나를 꾸준히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대학은 개인적 성장과 발전, 더 나아가 사회적 기여 등 지원자의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혼자 하기보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라

여러 연구에 따르면 여러 명이 함께 하는 과업지향형(task-oriented) 프로젝트나 액티비티는 관계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친구나 선후배와 함께 액티비티에 참여한다면 더 즐겁게, 또 더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 코치/멘토 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

인생의 선배인 선생님이나 코치, 멘토 등은 관련된 분야나 기타 여러 면에서 학생의 내적 성장에 도움과 영감을 줄 수 있는 면 외에도, 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대학지원 추천서를 부탁할 때도 부자연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그들도 학생의 개인적인 면에 대해 대학에 잘 알려줄 수 있어서 좋은 관계유지는 대학 지원 시 플러스가 될 것입니다. 

 

매년 여름방학을 낭비하지 말아라

대학지원만을 위해 여름방학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청소년기의 여름방학은 몸과 마음, 정신이 한층 더 성숙될 수 있도록 보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여름 방학은 일이나 자원봉사를 하거나, 학기 중에 바빠서 못했던 관심분야를 더 심화하기 위해 캠프나 리서치에 참여하거나, 그 외에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대학은 지원자가 얼마나 생산적인 여름방학을 보냈는지 알려준다면 큰 관심을 가지고 볼 것입니다. SAT/ACT 준비에만 치중하여 여름방학 동안 학원만 다닌다면 귀중한 시간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타인의 레주메를 비교하지 말아라

다른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은 자신의 것과 다르고 그것을 펼쳐 나가는 방식도 다릅니다. 타인의 레주메를 비교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을 뿐입니다. 각자의 최상의 버전을 보여주면 되기 때문에 비교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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