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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ul 대학 캠퍼스에 방문하지 않고 학교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대학을 선택할 때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은 학교나 전공의 명성 등에 초점을 맞추기도 합니다.

그 외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나 한국인 유학생 수 등에도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대학이 나와 맞는가하는 “fitting”입니다.

대학은 인생에서 중요한 4년을 보낼 곳으로, 그 대학과 잘 맞지 않는다면 다니는 내내 불행할 것입니다. 

 

대학에 방문해보면 자신이 좋아하는지, 자신과 잘 맞을지에 대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대학이 제공하는 인포세션에 참석하여 학교에 대한 정보를 듣고, 재학생과 대화도 해보고, 시설도 돌아보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학생들이 멀고 넓은 미국의 대학들을 둘러볼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허락되지는

않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어떻게 학교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관심 있는 대학을 졸업한 동문이나 재학생을 안다면 그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만일 그 학교와 관련하여 아는 사람이 없다면, 자기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카운슬러에게 관심 있는 대학에 들어간

선배를 소개해달라고 요청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손쉬운 방법으로는 virtual tour로 캠퍼스를 돌아보고, 대학 홈페이지나 홍보물을 통해 학교에 대하여 배울 수도

있습니다. 이것들을 검토하다 보면 대학에 대해 배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은 사교적인 스타일이 아닌데,

관심 가진 학교가 Greek Life가 성행하는 학교라면 자신과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캠퍼스를 방문하지 않고 학교에 대해 알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대학박람회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산다면 이런 fair를 접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미국대학들은 전세계를 돌며 학교를 홍보하기도 합니다.

한국이나 중국, 기타 다른 나라에 위치한 고등학교에 다니더라도 대학 관계자들이 방문한다면 학교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니 꼭 만나보기를 바랍니다. 

 

대학에 따라서는 동문인터뷰를 선택적으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만일, 궁금한 사항이 많다면 인터뷰를 신청하는 것도 좋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인터뷰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informative interview와 지원자를 평가하기 위한 evaluative interview, 이 두 가지 성격을 모두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에 대해 관심을 가진 학생들을 싫어할 학교는 없을 것입니다 

 

재학생이나 동문, 또는 학교 관계자를 만나서 학교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는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심오한 질문이 아니더라도 정말 궁금한 질문을 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라면 캠퍼스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학교가 지신이 좋아할 만 한지, 대략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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