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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pr 드림스쿨의 불합격 통보를 피하기 위해서 (2)

지난 419일의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그 2편을 올립니다. 1편에서는 내가 원하는 학교는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지, 또 나는 얼마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구체적으로 그것들에 대해 짚어봅니다.

지난 419일의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그 2편을 올립니다. 1편에서는 내가 원하는 학교는 얼마나 경쟁이 치열한지, 또 나는 얼마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구체적으로 그것들에 대해 짚어봅니다.


GPA Course rigor

ZETA에 오는 학생들 중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많은 학생들의 공통점은 좋은 GPA와 높은 레벨의 수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는 점입니다. 이 점은 매우 중요하며 대학 입학사정 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요소들은 학생이 학구적이며, 책임감이 있고, 다양한 과목에서 꾸준하게 잘 해왔다는 신뢰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좋은 GPA라는 것은 기준을 어떤 학교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20위 내의 명문대학들에서는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GPA는 훌륭하지만 도전을 하지 않은 모습이라면 충분하지 않습니다. 상위권 대학에는 자신의 고등학교에서 제공되는 가장 높은 레벨의 수업에 도전하고 성취하는 모습을 가진 학생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학교 밖에서도 도전하여 성취한 학생들이 대거 지원합니다.

 

SAT/ACT

GPA와 높은 레벨의 수업 이수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SAT와 같은 시험은 여러 입학사정 요소들 중 한 가지라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런 시험 요소들은 NACAC의 조사에서도 미국대학들이 지원자를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비중을 많이 두고 보는 top 4의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하여 미국대학 입학 사정은 SAT 1,600점은 하버드에 합격하고, 1,550점은 불합격 하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지원자 개개인의 전반적인 요소들을 검토, 이해하고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학생들은 가능하다면 컬리지보드 등에 나온 자료를 보고 자신이 지원하는 학교에 합격한 학생들의 상위 75% 이상에 해당하는 점수를 보유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경쟁이 덜 치열한 학교들에는 1,400점이나 그 이하 점수로도 충분할 수 있으며 학교에 따라 SAT/ACT의 좋은 점수라는 것은 상이합니다. 

 

나만이 가진 특별한 점

다른 지원자가 아닌 나를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대학에 보여주는 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앞에 열거한 요소들은 특정 학교에 지원하는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것만으로는 다른 지원자들과 달리 두드러질 수 없습니다 

 

어떤 것에 열정이 있고 그것을 향해 노력해 왔다면, 다른 지원자들과는 다른 나만의 unique한 면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종류인가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관심과 재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모든 지원자가 음악이나 스포츠를 좋아하고 잘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글쓰기를 좋아한다면 그와 관련된 수업을 듣고, 클럽에 가입하고, 대회나 전시회 등에 출품하고, 커뮤니티에 그것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방학 동안에는 관련된 일을 구한다면 이 한 가지 분야로도 충분히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은 다른 지원자가 갖지 않은 자신이 가진 재능과 열정을 발전시켜 나가고 커뮤니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인물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설득력 있는 에세이

주어진 프롬트에 따라 담을 수 있는 이야기는 다르겠지만, 학업성취, 열정, 미래에 대한 비전이나 목표 등과 더불어 자신이 학생으로서, 또 인간으로서 어떤 사람인지가 충분히 잘 나타나도록 적어야 합니다. 많은 미국대학들은 절대적인 기준으로 지원자를 평가하기보다, 개별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합니다. 고등학교에서 제공되는 수업의 레벨, 가정환경 등은 지원자들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한 것이 충분히 포함되도록 설득력 있는 에세이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대학에 관심 표명

너희 학교가 나의 최우선 순위라는 것을 나타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합격, 불합격을 결정할 만큼의 큰 요소는 아니고, 자격이 되지 않는데 학교에 관심만 보였다고 하여 절대로 입학허가를 주는 일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자신들의 학교를 신중하게 생각하는 지원자에게 대학은 좀 더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얼리 플랜(얼리디시전, 얼리액션) 하에 지원하는 것도 고려해 보기 바랍니다. 통계를 볼 때, 얼리 합격률이 레귤러 합격률보다 높습니다. 이 외에도 캠퍼스투어나 대학의 representative와 이야기를 나누고, 동문인터뷰를 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관심을 표할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학교 선정과 지원

지원 시점에서는 불안한 마음에 가능하면 많은 학교들에 지원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스펙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비리그 대학에 전부 다 지원한다든지, 30위권 내의 대학들 중 20개에 가까운 대학들에 지원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 군데만 걸려라는 자세로 지원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식의 지원은 오히려 부작용을 낳고, 결과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학교 선정과 지원은 적절하게, 시간을 가지고 정성을 들여서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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