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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Apr 드림스쿨 지원을 만류하는 카운슬러, 어떻게 받아들일까

마음속으로는 자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더라도 타인에게 이야기 할 때는 부족한 점보다는 잘한 점만 과장되게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정보를 종합하고 그 중 올바른 정보를 판별하여 학생에 대해 분석하고 전략을 세워야 하는 저희들은 부모님의 의견을 경청하되, 학생과 지원 과정을 함께 하면서 빠른 시간 안에 객관적 판단을 별도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많은 학생과 부모님들이 학교카운슬러와 지원할 학교에 대한 상담을 전후하여 ZETA를 방문합니다. “카운슬러가 A학교는 저희 아이에게 무리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요”라고 묻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A학교는 지지해줄 수 없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이야기를 듣고 속상함과 노한 마음을 가지고 방문하기도 합니다.

 

과연 카운슬러가 대학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을 제출하지 않겠다는 엄포인지, 카운슬러 레코멘데이션을 훌륭하게 써줄 수 없다는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학생보다 더 좋은 레코드를 가진 다른 학생들이 함께 지원하기 때문에 울리는 단순한 경종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불합격이 100% 확실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학교에 지원하겠다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원 자체를 못하게 하면 안됩니다.분명한 “reach school”로합격기회는 매우 적더라도, 그것이 학생의 드림스쿨이라면 카운슬러가 막을 권리는 없습니다.

 

단순히 보면 입학사정의 첫 번째 라운드는 아카데믹 레코드입니다. 자신이 지원을 원하는 A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통계를 한 번 살펴보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일단은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준범위에 들어가는 아카데믹 레코드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특히, 기준범위의 중하에 속한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 때는 자신이 가진 훅(hook)이 무엇일지, 재능, 탁월한 성취, 열정을 증명할 것들이 있는지,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잘 설명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학교에서 계속 A학교에 학생들이 합격했고, 현재 본인의 레코드보다 더 높은 레코드를 가지고도 A학교 불합격한 학생을 이유로 카운슬러가 그런 조언을 한 것이라면 신중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면 과거 5년 이상, 자신의 고등학교에서 A학교를 간 학생이 없었다면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은 크지만, 오히려 자신이 속한 지역을 관장하는 대학 admission representative는 A학교 출신 학생을 선발하는 것을 지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위와 상황은 기준범위의 아카데믹 레코드는 물론, 대학입학처 테이블에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플러스알파를 올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은 설명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은 어떤 대학을 선정해야 할 지 몰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궁금한 점은 제타에듀컨설팅(070-7825-1122)으로 상담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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