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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eb 라이클리 레터 (Likely letter)

일반적으로는 3월 말-4월 초에 대부분의 레귤러디시전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나 이미 지원한 대학으로부터 likely letter를 받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라이클리레터란 정식 결과가 나오기 전에 대학들이 소수의 학생들에게 합격할 것이라는 씨그널을 담아서 보내는 편지입니다. 보통 그 해 지원한 학생들 중에 강력한 합격 후보자에게 보내줍니다. 즉, 진심으로 자기네 학교로 오기를 바라는 탐나는 학생들에게 보내는 것이지요.

likely letter는 보통 “I am writing to notify you of your likely admission to ******’s class of 2022.”나 “Congratulations, Welcome to Clsass of 2022 of ********”와 같이 합격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적혀있습니다.

 

보통 먼저 이메일로 알려주는 경우가 많지만 대학 입학담당자가 전화로 직접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메일을 보낸 몇 일 후에 우편으로 편지가 오기도 하고, 그 중 단과대학의 교수나 입학처장의 자필 편지를 받기도 하는 등, 보내는 방식은 학교에 따라, 또는 지원자에 따라 여러 형태입니다. 라이클리 레터를 받은 학생은 그 이후에도 재학생들의 지속적 컨택이나 라이클리레터를 받은 학생들만을 위한 행사에 초대되기도 합니다.

 

라이클리 레터는 대학이 한 번에 다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3월 초/중순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보내지기도 합니다. 학생이 매우 뛰어나서 “나에게도 라이클리 레터가 오지 않을까” 하고 기다린다면, 조금 더 기다려볼 여지는 있습니다. 그러나 합격생 대부분이 라이클리 레터를 받는 것은 아니므로 그것을 받지 못하였다고 하여 미리 실망하고 포기할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실제로 likely letter를 받고 합격한 학생보다 그렇지 않은 학생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럼에도 대학이 라이클리 레터를 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자기네 학교로 오기를 진심을 다해 원하는 학생에게 “우리가 너를 이만큼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정성을 쏟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경우에 따라 항공권부터 전액 지원하여 학교 방문을 하도록 배려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RD 발표는 지금부터 한 달 정도가 더 남았습니다. 라이클리 레터를 못 받았어도 합격되는 학생이 훨씬 많으니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였다면 좋은 소식이 오기를 끝까지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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