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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Nov 레귤러 대학 지원에세이들 부지런히 준비하세요

미국대학 입학사정 요소들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예년에는 없다가 올해에 적용되는 요소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운때가 맞는다면 자신도 모르게 혜택을 볼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블로그에서 언급하였듯이, 예를 들어 어떤 대학이 그 해에 특별히 국제학생에 대한 유치를 강화한다든지,

특정 분야에 재능을 가진 지원자를 선발하고자 하는 방침을 세웠다면 그에 부합한 지원자들은 입학사정에서

조금 더 유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얼마 전 예일대학은 올해 300-400명의 신입생을 더 선발한다고 밝혔는데

이로써 올해 예일 대학의 합격률은 역사 상 가장 높은 7.3% 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물론, 더 많은 지원자들을 선발한다고 하여 스펙이 되지 않는다면 합격할 리는 만무합니다.

 

얼리 지원 후, 11월 말 데드라인 학교들 지원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얼리 지원까지는 부지런히 달리지만, 얼리 지원 이후에는 조금 나태해집니다.

그러나 12월 중순의 얼리 지원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레귤러 지원을 해야 한다면 12월 중순부터 에세이를

작성하기 시작하는 것은 많이 늦습니다.

중요한 레귤러 지원에서 조급한 마음으로 준비한다면 좋은 에세이가 나오기 힘듭니다. 

 

에세이는 대학에 자신에 대하여 이야기해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지원서나 제출서류에 나온 성적과 점수, 액티비티 내용의 반복은 피하고, 지원 과정 어디에서도 알기 힘든, 

그러나 자신의 훌륭한 특징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적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을 15일만에 여러 개를 제대로 적을 수 있을까요?

얼리 지원 후 지금까지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 학생들은 이제는 레귤러 지원 학교들의 에세이를 시작할 때입니다.

미국대학 진학 준비를 하는 학생들 모두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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