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light-2565575_1280

29 Mar 모든 대학에서 불합격 된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옵션

지원한 모든 대학, 또는 원하는 모든 대학에서 불합격 되어 뒤늦게 ZETA를 방문하는 학생들이 매년 몇 명씩 있습니다. 이런 불행한 일은 보통 다음 세 가지의 경우에 발생합니다.

첫째, 자신의 레코드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reach school들만 선정하여 지원한 경우

둘째, 지원학교 선정은 균형있게 하였으나, 원서 작성과정에서 자신을 효과적으로 보여주지 못한 경우  

셋째, 제대로 지원하였으나  지원 후 application status check에 소흘하여 incomplete(미완) 상태로 리뷰조차 되지 못한 경우

 

 

위의 세 가지는 미국대학 지원 시 모두 매우 중요한 과정들입니다. 첫 번째 단추를 잘 못 끼운다면 사실 합격할 수 있는 대학들이 거의 없게 되며 헛수고가 눈에 보이는 상황입니다. 두 번째 실수는 합격할 수 있는 학생들이 아쉽게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결과를 초래하고, 세 번째 실수는 안타깝지만 자책할 수 밖에 없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후회해도 이미 지나간 일들이고, 모든 대학들의 결과가 다 나온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아래 제시하는 옵션들은 개별 학생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다르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롤링어드미션 제도를 가지고 있는 학교에 빨리 지원한다

갭이어(gap year)를 계획하여, 다음 해 입시에 재도전한다

원하는 곳이 아니라도 합격한 학교가 있다면 일단 진학 후, 편입을 준비한다

롤링어드미션은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기보다, 지원하는 순서대로 심사하여 당락을 통보합니다. 따라서 늦게 지원할수록 space가 없어서 못들어가기도 합니다. 갭이어를 택한다면 아카데믹 enrichment뿐 아니라, 여행, 인턴십, 리서치, 봉사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이를 재시도 하는 application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일단 대학 입학 후 편입을 준비한다면 대학GPA를 잘 관리하고, 전공하고자 하는 코스의 prerequisite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일 이 글을 읽는 학생들 중 이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있다면, 위와 같이 여러 가지 옵션들이 있으니 실망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마음을 추스리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티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