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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an 미국대학은 언제 합격을 취소할까?

주변에 미국의 XX대학에 합격했는데 취소되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건너서라도 들은 적이 있나요?저희는 실제로 이런 문의를 받곤 하는데 어렵게 들어간 대학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경우 참 안타깝습니다 

 

그렇다면 언제 미국대학은 합격을 취소할까요? 대학 역시 합격 통보를 한 학생에게 합격 철회를 하는 것을 달가워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해야만 하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졌을 때

모든 미국대학은 합격생들이 입학허가를 준 시점에 평가했던 것과 동일한 performance를 유지할 것을 기대합니다. 평균 A를 받는 학생이 한 두 과목에서 B를 받았다고 하여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C D는 문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일컫는 “senioritis”, 즉 12학년 마지막 학기의 풀어진 마음으로 학업에 소흘하여 발생하였다면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심각한 집안 사정이나 질병 등과 같이 성적 저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만한 원인이 있었다면 학교 카운슬러가 대학에 설명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학은 납득할만한 이유라고 생각한다면 다시금 원래의 결정으로 되돌리거나, 대학 시작 시점부터 학생을 academic probation 상태로 넣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정학이나 체포 등 징벌을 받았을 때

학교에서 정학을 받거나, 학교 밖에서 어떤 일로든 체포 되었다면 고등학교 카운슬러는 이를 사실대로 대학에 알려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대학은 그 위반에 대한 성질이나 앞뒤 맥락을 보고 합격철회를 고려하게 됩니다

 

부정직함

얼마 전 application verification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대학이 합격을 반드시 철회하는 경우는 원서의 진위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을 때입니다 

 

요즘처럼 대학 입시 경쟁이 치열한 시점에 어렵게 받은 입학허가가 취소되는 일들이 발생해서는 안되겠지만, 만일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최선을 다해 설명하고 노력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그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졸업하는 시점까지, 끝까지 조심하고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글의저작권은제타에듀컨설팅에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허락없이복사, 인용, 발췌함을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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