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1

23 Jan 미국대학의 스트레스 완화 방법: Therapy dog

우리나라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은 이제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는 사람들에게 위안과 사랑을 주기 위해 훈련된 개들이 있습니다.

“Therapy dog”이라고 하는데 보통 병원이나, 요양원, 학교, 호스피스, 재난이 일어난 지역 등에서

사람들을 돕습니다.

 

대학생들은 학기마다 적어도 두 번은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것은 중간고사와 학기말고사

기간이지요. 그러나 대학생이 된 후 직면하는 과중한 학업량이 주는 스트레스 외에도 스스로 자립하는

과정에서 오는 불안정한 감정이나 자기조절 실패 등으로 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을 뒷받침하듯 미국대학교들의 카운슬링 센터에는 학업에 대한 고민으로 오는 학생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나 불안장애(Anxiety disorder),

감정기복 장애, ​긴장 등으로 오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여러 미국대학들은 학생들의 이런 문제를 도와주기 위하여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를 고용하였습니다.

​하버드대학(Harvard)은 도서관을 방문하면 30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Cooper라는 이름의

시추(Shih-Zhu)를, ​예일(Yale) 의대는 Finn이라는 이름의 잡종 구조견을 “Therapy dog”으로 키웁니다.

​누구라도 therapy dog와 시간을 보내면 마음이 안정되고 따뜻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동물치료법이 불안과 외로움을 적절하게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다호 주립대학(Idaho State University)의 Dr. Leslie Stewart가 이끄는 연구원들은 한 대학에서

학부생들에게 실험을 하였습니다. 저먼 세퍼드(German Shepherd)를 therapy dog으로 훈련을 시킨 후, 학생들로 하여금 쓰다듬고, 안아주고, 먹이를 주고, 털 손질을 하며, 그림을 그리고 같이 놀아주도록 하였습니다. ​그 결과 연구원들은 학생들의 불안과 외로움이 60% 감소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결과는 “Journal of Creativity in Mental Health”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동물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이전의 연구를 더욱 확고히 합니다.

​올해 초 하버드 공중보건대학(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의 “The burden of Stress in America”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정기적으로 애완동물들과 교감을 한 성인의 87%가 정기적 동물과의 교감이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답변 하였습니다.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의 2012 연구에서도 직장에서의 개의 존재가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직업 만족도를 높이고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의저작권은제타에듀컨설팅에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허락없이복사, 인용, 발췌함을금합니다.



이름(필수)

이메일(필수)

핸드폰 번호(필수)

상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