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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ec 미국대학이 좋아하는 액티비티 종류?

미국대학 진학과 관련된 여러 루머들을 진실인 것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또한 불합격 시에는 그것 때문이라고 믿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상위권 대학에 가려면 음악, 스포츠, 봉사는 무조건 해야 한다든지 하는 것들인데요. 그렇다면 정말 이 트리오 활동이 없다면 명문대 진학은 포기하여야 하는 것일까요?

 

일반적으로 미국대학들은 지원자를 평가할 때, 그들이 얼마나 속한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봅니다. 예를 들어 학생#1은 오케스트라 활동에, 학생#2는 테니스에서 열정을 보여왔습니다. 또 학생#3는 매스클럽 활동에, #4는 난민 봉사활동, #5는 디베이트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였다고 합시다.

 

미국대학은 위 세 학생 중 어떤 학생을 가장 선호할까요? 아래 답을 보기 전에 한 번 추측해 보기 바랍니다.

 

답은 “ 위의 어느 누구가 특별히 선호되지 않는다””입니다.  미국대학은 지원자 개개인의 관심과 재능은 모두 다름을 인정하기 때문에 어떤 특별한 활동이 더 우위에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대신, 자신이 하는 활동에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커미트 하였는지, 어떤 식으로 멤버들과 소통하고그 안에서 성장과 변화, 공동체의 발전을 이끌었는지 등이 관건입니다.

 

학생 개인의 성취는 뛰어난데,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부족해 보이는 경우는 그런 점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봉사가 아니더라도, 소속된 활동 어느 곳, 어떤 점에 대해서라도 공공의 편의와 이익을 위해 문제점을 발견하면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봉사 활동이 없어서,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서, 오케스트라 활동을 안 했는데 얼리 지원에서 불합격된 학생이 위의 것들에서 불합격 원인을 찾으려 한다면 RD지원도 한계가 있습니다.

 

활동의 종류나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중요합니다. 원서를 샅샅이 검토하고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지원을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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