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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May 미국대학이 합격을 취소하는 경우 3가지

원하던 대학에 합격하여 곧 신입생이 된다는 들뜬 마음이 채 가라앉지 않은 현 시기쯤부터 불행하게도 대학으로부터 합격취소 통보를 받는 학생들이 적지 않게 발생하곤 합니다.

 

예년에도 12학년 학생들의 주의를 환기하기 위하여 이 토픽으로 글을 적었습니다만오늘도 12학년이 끝나가는 현재 다시 한 번 이에 대해 다룹니다.

 

대학도 결과를 번복하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불가피하게 그럴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다음과 같은 상황일 때 일어납니다.

 

저조한 학년말 성적

가장 빈번한 케이스는 학생의 마지막 학기 성적이 입학허가를 준 시점과 현저하게 다르게 저조할 경우입니다.

 

C D 같은 성적을 받는다면,  학생은 물론 고교 카운슬러가 이에 대해 잘 설명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다행히 대학이 합격결과를 번복하지 않더라도 첫 학기에 학업적 근신(academic probation) 상태에 놓아둘 수 있습니다.

 

그나마 합격취소 사유들 중 이 사유는 가장 희망을 가져볼 수 있는 것입니다만일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면 여름학기를 이용하여 만회하거나 어떻게든 실수였고 그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대학과 소통해 보아야 합니다아니면 학생이 먼저 합격취소 대신 academic probation을 요청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정학이나 체포 등 학교 안팎에서 발생하는 행동규율 문제들

안 그럴 것 같지만 의외로 적지 않은 수의 학생들이 12학년 말에 이런 류의 문제에 연루됩니다학생의 음주나 폭행절도와 같은 행위는 언제든 큰 문제를 야기시키며 그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자신을 절제하지 못하는 행동이 얼마나 큰 결과를 가져올 지에 대해 인지하고 성숙한 자세로 행동하여야 합니다.

 

지원서 상의 허위정보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원서를 제출하기 전에 체크박스에 표해야 하는 것을 읽어보면 원서에 기입한 모든 것이 진실이라는 사항이 있고그에 체크하고 이름을 타이핑 함으로써 서명을 대신합니다.

 

미국대학은 활동증명서 제출을 지원자에게 요구하지 않는 대신지원서 상의 내용을 무작위로 검사 하기도 하는데만일 이에 걸린다면 합격이 취소되는 상황을 맞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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