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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May 미국대학 당락을 좌우하는 3가지 준비

미국대학은 전인적 평가를 하기 때문에 어떤 한 가지 요소로 당락이 결정되지 않음은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GPA, AP/IBHL, SAT/ACT, 액티비티, 봉사, 추천서, 리더십 등등, 나열하고 설명하려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이런 요소들 중 GPA SAT처럼 고정된 요소들 외에 어떤 것에 집중해야 합격을 크게 기대할 수 있을까요 

 

대학 지원 원서(Application)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원서(application)입니다. 대학은 가장 먼저 지원자가 제출한 원서를 통해 학생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따라서 항목 하나하나 집중하여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충 칸을 채워 제출한다는 생각으로 적는다면, 대학은 랜덤하고 짜임새 없는 정보의 나열만 보게 되어 학생에 대해 어떠한 이미지도 가질 수 없습니다 

 

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제출자료입니다. 강점과 좋은 자질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에세이(Essay) 

지원하는 대학 수가 많아질수록 제출해야 하는 에세이는 대학 수만큼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2-3배로 많아집니다. 에세이 작성은 긴 시간이 걸리는 과업인데 게으름을 부리다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피로가 쌓이고 결국에는 시간에 쫓겨 대충 작성하게 됩니다 

 

대략 괜찮은, “good enough”한 에세이를 대학에 제출하고 싶은가요? 에세이는 성적이나 시험점수가 보여줄 수 없는 개인의 가치와 생각을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12학년 학업 성취(12th Academic Performance) 

대학은 학생이 끝까지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2학년 성적은 잠재력과 노력, 저력을 보여주는 매우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어떤 지원제도 하에 지원하든 12학년 1학기 성적도 들어가며, 최종등록 학교에는 12학년 전체 final transcript도 보내야 합니다 

 

합격레터를 주던 시점의 성적에서 크게 궤도를 벗어난 12학년 성적표를 보내면 나중에 합격이 취소되기도 하니, 지원 시점인 12학년 1학기 뿐 아니라, 졸업 때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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