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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Oct 미국대학 에세이 잘 쓰는 법

에세이는 읽는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그러나 잘 작성된 글은 글쓴이의 “true-self”를 알게 된 듯한 잔잔한 감동과 공감에 닿습니다.

 

미국대학 에세이도 마찬가지입니다미국대학 에세이에서 달필이란 수려한 미사여구가 가득한 글이 아니라 자신을 가장 잘 알려주는 글입니다.

 

자신을 규정짓는 중요한 몇 가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주제를 잡는다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렇게 한다면 원서에서는 찾을 수 없는 지원자의 내면에 대해 알리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쉽고 간결하고 통찰력이 넘치는 글!

글을 모호하게 적으면 작성자가 무슨 말을 전하려는 것인지 제대로 캐치할 수 없어서 읽는 사람이 쉽게 흥미를 잃게 됩니다문체는 각자 다를지라도 좋은 글은 간단 명료하고 경쾌하면서도 깊은 성찰과 깊이가 있습니다.

 

미국대학 지원에세이는 아카데믹 페이퍼도 비평도 아닙니다자신을 알려야 하는 제한된 공간에 굳이 너무 “heavy”하거나 “negative connotation”을 담은 이야기로 할애 할 필요는 없습니다겸손 하려다가 자칫 자아비판적인 글이 되어 부정적인 사람으로 비추어질 수도 있습니다.

 

기분 좋은 글은 겸손함과 중도를 지키며 자신에 대해 잘 알려주는 글입니다또한 참신한 비유와 고찰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여러 학생들의 에세이를 읽다 보면 마음이 참 편한 경우도 있지만위의 간결함과 성찰이 잘 안되어 안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얼리 지원이 목전에 다가왔습니다에세이에 공허한 메아리가 울려 퍼지지 않도록 모호함을 제거하기 바랍니다. 간결한 문장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 그것들이 충분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다듬어서 제출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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