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1

06 Nov 미국대학 원서 제출 후가 더 중요하다!

많은 미국대학들의 얼리 지원이 마감되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학생들은 한결 홀가분한 마음으로 긴장이 풀어질 수 있습니다. 커먼앱이나 코얼리션앱과 같이 공통원서를 사용하는 학교들은 사실상 에세이와 학교 고유의 질문 파트를 제외하고는 이미 기입한 프로파일을 그대로 제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럴 만도 합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미국대학들은 지원자로부터 application을 받게 되면, 각 학생들이 스스로 application status를 체크하도록 학교 포털에 들어갈 수 있는 ID PW를 만들도록 안내합니다. 비약하여 말하면, 여기부터 당락이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지원 후 대학들로부터 이메일을 많이 받다 보니 정말로 중요한 위와 같은 안내이메일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application status를 확인하지 못하게 되어 서류미비가 발생할 경우 심사조차 받지 못하고 끝나버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 후에는 지원한 학교들에서 오는 이메일을 잘 읽어보기 바랍니다. 액션이 필요한 것은 지체 없이 처리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위와 같이 대학에서 요구하는 액션을 취하여 자신의 application이 어떤 상황인지, 컬리지보드에 요청한 SAT 성적이 제대로 대학에 도착했는지, 선생님의 추천서가 도착했는지, 내가 보낸 Financial Certificate을 대학에서 잘 받았는지 등등 현재 상황을 스스로 체크해야 합니다. 대학은 수 만명의 지원자에게 친절하게 세부사항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만일 필요한 서류들을 보냈는데도 “Not Received”라고 되어있다면, 대학이 서류를 받고도 업데이트 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켜보다가 이 상태가 계속 된다면 지체 없이 학교에 연락하여야 합니다. 

 

원서를 제출하였다고 방심하면 나중에 큰 재앙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포털에 들어가서 모든 사항이 “Complete”되었다고 뜰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님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이름(필수)

이메일(필수)

핸드폰 번호(필수)

상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