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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Dec 미국대학 입학사정 시 중요 요소들

학부모님들과의 상담에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미국대학 입시를 위해 SAT나 ACT 성적에만 불균등하게

포커스를 맞춘다는 것입니다.. 상위권 미국 대학들은 단지 학교 성적과 표준화 시험 성적만으로 갈 수 있지 않습니다.

좋은 성적은 이런 대학들에 지원하는 모든 학생이 기본적으로 다 가지고 있는 요소로 색다른 hook이 될 수 없습니다.

많은 미국 대학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holistic review라는 단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즉, 고교 성적과 공인 점수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으며, 전체적인 관점에서 학생이 어떠한가를 본다는 것이지요.

여기에는 학생의 관심과 열정이 드러나는 액티비티나 수상 관련 실적, 지원자의 인성이나 독특함을 알려주는

추천서와 에세이, 재능을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그 외 개별 학생이 처한 상황에서 얼마나 도전하며 살았는지 등

여러 가지가 평가 항목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일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꿈과 같은 이야기이겠지만,

학생들이 고교 시절을 공부만 하면서 보낸다는 것은 참 귀중한 시기를 의미 없이 보내는 일입니다.

고등학생들은  하는 일에 참여하여 자신의 꿈과 열정을 찾고,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다른 학생들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교과 외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시간들은 균형 있게 성장하는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도 필요하며,

미래에 미국대학에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액티비티를 통해 리더십을 함양하고, 유용한 스킬을 배우며, 수업을 넘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11학년은 특히 중요한 시기이며, 이 시기 동안 액티비티 참여를 통 성취와 발전, 기여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대학 입학이라는 관점에서도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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