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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pr 미국대학 입학사정 요소로 고려되는 “지원자의 관심”

미국대학 입학사정 요소라고 하면, 우리는 흔히 고등학교 GPA, SAT/ACT, 에세이, 추천서 등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러나 학생을 평가하는 요소에는 이 외에도 여러 가지가 더 있는데, 그 중 눈 여겨 볼 한 가지는 “Applicant’s Interest”, “대학에 대한 지원자의  관심”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대학 합격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요 

 

대학은 지원자들이 자기네 학교에 얼마나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여러 측면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요소는 당락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아니지만 많은 대학들에서 학생선발에 고려하는 요소입니다. 학생은 특정 학교에 대한 관심을 지원서 내에 나타낼 수도 있지만 다른 방식으로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대학은 지원자의 관심을 입학사정에 고려하는 요소로 볼까요? 만일, 자기네 대학을 단지 safety school이나 백업스쿨 정도로 생각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학생과, 진정으로 진학을 희망하기를 나타내는 학생이 있다면 당연히 학교는 후자를 더 심각한 지원자로 생각할 것입니다. 또한 대학은 등록률에 민감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자기네 학교를 선택할 학생에게 입학허가를 주고 싶어합니다. 

 

그렇다면 지원자는 어떻게 학교에 관심을 표명할 수 있을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학 캠퍼스에 방문하거나 자신이 있는 지역에서 열리는 인포메이션 세션에 참여(우리나라에도 매년 아시아 지역 담당자들이 설명회를 하러 국제학교나 재학생들의 미국대 진학이 많은 특목고 등을 방문하곤 합니다), 대학 입학처에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기, 학교 별 써플멘탈 에세이에 학교에 대한 본인의 관심과 fit이 드러나도록 잘 작성하기, 인터뷰를 통해 어필하기, 대학에 일찍 지원하기 등 여러 측면으로 관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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