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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May 미국대학 입학 최고의 스캔들 5

한국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미국대학 입시도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대학 입학사정은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하고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모두가 기회를 얻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은 지난 수년간 미국대학 입학과정에서 벌어진 유명한 스캔들로, 일부 지원자와 학교 관계자가 이해관계에 따라 입학과정을 조작한 사건들입니다.

 

1. 거짓말을 통해 하버드에 입학한 학생 ​

희대의 스캔들로 남아있는 Adam Wheeler의 이야기입니다. ​모든 학업 성적을 위조하여 하버드에서 $50,000의 장학금을 받으며 합격했으며, 들키지 않고 3년 동안 다니다가 Rhodes and Fulbright 장학금을 비슷한 방법으로 지원하다 발각되었습니다. 그의 수많은 거짓말들 중에는, 그가 명문 prep school인 필립스 앤도버(Philips Andover) Academy와 MIT를 다녔으며, 완벽한 SAT 성적을 받고, 책을 출판했으며, 여러 개의 언어를 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Adam Wheeler는 2010년, 절도죄/문서 위조죄/사기죄 등 총 20개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2. 돈을 받고 SAT, ACT 대리시험을 본 학생

2011년 후반에, 롱아일랜드의 많은 학생들이 SAT나 ACT 시험에서 단체로 부정행위를 하다가 적발되었습니다. 그 결과 20명의 학생들이 고발되었으나 (5명은 다른 학생들을 대신하여 대리시험을 봐주고, 15명은 이들에게 돈을 지급한 혐의로), 경찰은 실제로 연관되어있던 학생들은 50명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3. 정치적으로 유착관계에 있는 학생들을 합격시킨 일리노이 주립대(The University of Illinois)

지난 십 여 년간, University of Illinois의 고위 관계자들이 정치인들과 인맥이 있거나 학교를 재정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학생들에게 특혜를 준 사건입니다. 이런 일이 다른 학교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만, University of Illinois는 심지어 능력이 없는 지원자들을 영향력 있는 친구나 가족들과의 인맥이 있다는 이유로 뽑아주는 선까지 나아갔습니다. 2005년에서 2009년 사이에만 대략 800명의 지원생들이 이런 혜택을 받았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4. 합격생들의 SAT 점수를 부풀려 기재한 클레어몬트 매케나(Claremont McKenna) 컬리지

 2012년 초, 여러 미디어에서는 명문 리버럴 아츠 컬리지인 Claremont McKenna의 전 입학처장이, 합격생들의 SAT 점수를 부풀리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실제 점수에서 10-20점 정도만 부풀려졌다고 하지만, 이는 어쨌든 학교 내외부적인 학업적 이미지를 높여주는 데에 기여를 했습니다.

 

5. 이력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했다는 사실을 털어놓고 사퇴한 MIT 입학 처장

2007년 4월, MIT에서 높은 평판을 받고 있던 Marilee Jones입학처장이 본인의 이력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했다는 사실을 털어놓고 사퇴했습니다. 이력서 상에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RPI), Albany Medical College, Union College에서 학위를 받았다고 기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이 중 단 한 개의 대학에서도 학위를 따지 않았습니다. RPI를 아주 짧은 기간 동안만 다녔을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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