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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ec [미국대학 장학금] 미국대학 재정보조(Financial Aid) 준비

2019-20학년 미국대학 재정보조 신청을 계획하고 있는 가정에서는 얼리 지원에 이어 레귤러 지원을 준비하고 계실텐데요, 다음은 재정보조 신청시 유의할 사항이나 준비사항 등에 관한 Tip입니다.

1.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이, ​대학지원 과정 자체도 중요하지만 학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그리고 재정지원이 필요한지 여부를 미리 파악하는 것입니다. 국제학생의 경우 재정보조를 신청하는 것이 입학사정에 다소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2. ​Expected Family Contribution(EFC)는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의 금액을 마련할 수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가정의 EFC가 Cost of Attendance(대학을 다니면서 드는 총비용)보다 적을 경우에만 Need-based 재정지원, 즉 Financial Aid 신청을 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렇지만 EFC 결과와 상관 없이, 미국대학으로부터 재정보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일단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대학측으로부터 재정보조를 받지 못할 거라고 스스로 판단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3. ​대부분의 재정보조가 Scholarship의 형태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사실 전체 재정보조금액 중 Merit-based 장학금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Need-based 재정보조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4. ​재정보조 신청 자격의 Cutoff Income(최저수입)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EFC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4가지 요소는 가족 인원수, 전체 수입, 자산, 대학재학 중인 자녀수입니다. 또한, 대학학비가 비쌀수록 EFC가 더 높아도 재정보조 신청자격이 주어집니다. 매년 $150,000을 버는 가정이 자녀를 주립대학에 보낸다면 재정보조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미국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에 해당), $250,000을 버는 가정이라도 두 자녀를 모두 사립대학에 보낸다면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5. ​재정보조 신청을 위해서는 FAFSA(미국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에 해당)나 CSS Profile, 또는 ISFAA, 학교자체폼 등을 작성해야 합니다. 데이터를 입력하기 전에, 신청서 작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아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6. 무조건 선착순으로 Financial Aid Package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각 대학별로 제한된 재정보조 기금이 있기 때문에, 기금이 다 소진되면 재정보조도 더 이상 주어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가능하면 신청을 일찍 하는 것이 유리하며, 데드라인을 꼭 지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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