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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ug [미국대학 장학금] 미국대학 재정보조/Financial Aid

Merit-based Aid, 즉 성적(또는 특기) 우수 장학금이 아닌 학부모의 재정상황에 기반한 Need-based Aid에는 크게, 재정보조 신청이 입학사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Need-blind와 영향을 미치는 Need-aware 정책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다시 학생에게 필요한 금액을 100% 제공하는지 여부에 따라 분류됩니다. 즉

 

1. Need-blind/100% Need-met하는 대학

2. Need-blind/100 Need-met하지 않는 대학

3. Need-aware(sensitive)/100% Need-met하는 대학

4. Need-aware/100% Need-met하지 않는 대학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번의 경우 국제학생에게는 Harvard/Yale/Princeton/MIT/Amherst 5개 대학만 해당되며, 대부분의 대학들이 국제학생들에게는 3번과 4번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위에서 보다시피 재정보조를 신청할 경우, 학생의 성적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한 학교의 선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적절하지 못한 학교 선정은 불합격의 결과를 가져 올뿐만 아니라 필요한 만큼의 장학금도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미국대학에 재정보조(Financial Aid)를 신청할 때 학생의 가정에서 지출 가능한 금액 즉, 가정부담금(Expected Family Contribution/EFC)을 적어야 합니다. 이때 무조건 EFC를 적게 적어야 더 많은 재정보조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에서 설득 가능한, 합리적인 가정부담금(EFC)을 적어 적절한 Financial Aid 금액을 요구하는 것을 미국대학에서 선호한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