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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Jan [미국대학 장학금] 재정지원 관련 팁

2016년도 미국대학 지원이 롤링(Rolling Admission)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마무리되었습니다.

재정지원(Financial Aid)의 경우 대학에 따라 2월 15일이 마감인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대학 Financial Aid 지원 시 작성해야 하는 FAFSA(미국시민권자에만 해당))와 CSS Profile에서 언급되는 “Custody”와 “Parent” 에 대해 알아봅니다.

 

1. “Custody”와 “parent”는 다른 의미

Custody(양육권자)는 법적인 책임을 지는 부모를 의미하거나 세금을 내는 부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부모님이 이혼이나 별거 하였다면, 지원서 접수 전 12개월 동안 더 많이 지원자와 생활한 사람을 custody라고 칭합니다.  만일 학생이 동등한 시간, 즉 50%씩 각 부모와 살았다면, 지난 12개월 동안 50% 이상의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한 부모 또는 가장 최근의 일년 동안 사실상 경제적 지원을 해준 사람을 custody라고 칭합니다. 물론 이런 규칙은 굉장히 모호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학생이 부모 중 어느 쪽이 양육권자인지 선택하여야 하기도 합니다.

 

 2. “Custodial Parent”의 재정 상황에 집중

이혼과 재혼을 겪은 가족들이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들 중 하나는, 어머니, 아버지, 새어머니, 새아버지 등 모든 사람들의 재정 상황을 적어낸다는 것입니다. 이는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본인의 소득이 실제보다 높은 것으로 계산되어, 받을 수 있는 금액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으므로 custodial parent의 재정 상황을 적어내는 데에 집중해야 합니다. Custodial parent가 재혼을 했다면 stepparent의 재정 상황도 포함됩니다. 연방 정부의 규칙에 따르면 non-custodial parent의 정보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많은 사립대학들이 non-custodial parent의 재정 상황 정보를 요구하지만, 이는 학교 자체의 재정 지원에만 영향을 줄 뿐 연방 재정보조(Federal Aid)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재혼하지 않고 동거만 하는 사람들의 경우, stepparent로 고려되지는 않지만 그들의 소득은 전체 가정 소득에 기여하는 것으로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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