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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pr 미국대학 재수, 재도전

올해 지원 결과가 모두 나온 현재, 제타에듀컨설팅에는 재수를 문의하는 전화가 종종 옵니다. 미국에도 재수라는 것이 있는지, 또 불합격된 학교에 다시 지원한다면 이번에는 합격 chance가 있는지 등의 질문들이 많습니다. 

 

우선, 미국에서도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후, 그 다음 해 입학을 목표로 다시 도전하는 재수가 가능합니다. 단지, 우리나라에서처럼 학생들이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지원에서 부족했던 점을 분석하여 그것을 보충하는 시간을 갖거나, 내적인 성장을 돕는 활동을 하며 보냅니다. 

 

일반적으로 합격기회를 높이기 위하여 부족한 학업을 끌어올리거나,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집중합니다. 인턴십, 리서치 등을 하기도 합니다. 또는 자기성장을 위해 여행을 하거나 자원봉사를 하며 삶을 돌아보기도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그 해 가을에 대학에 들어가지 않고 갭이어(gap year)를 갖는다면 그 시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재도전 시, 원서에도 그 기간 동안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에 대해 250 단어 내로 설명하여야만 합니다. 

 

갭이어는, A대학에 합격한 후 등록유예를 신청하여 1년 후에 A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 받는 경우는 물론, A대학에 합격하였으나 입학 제안을 거절하고, 자신의 드림스쿨인 B대학에 들어가기 위하여 다시 도전하는 경우에도 생깁니다. 

 

무슨 이유가 되었든 재수를 하기로 결정하였다면, 조직적인 고등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났기 때문에 스스로 통제가 가능한 상태여야 합니다. 따라서 갭이어의 첫 단계로, 관심 있는 분야에 초점을 맞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잘 디자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떤 대학을 선택해야 할 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학생이나 갭이어를 계획하고 있는 학생은 제타에듀컨설팅과 상의하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컨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