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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ay 미국대학 재정보조를 받는 10가지 팁

지난 30년동안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Financial Aid Office와 Admission Aid Office에서 근무한

Don Betterton이 조언한 대학에서 재정지원(Financial Aid)을 받는 10가지 팁입니다.

 

 

1. 학비마련 고민을 시작하세요.

​대학지원 과정 자체도 중요하지만 학비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그리고 재정지원이 필요한지 여부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 가정의 EFC을 잘 파악하세요.

​Expected Family Contribution(EFC)는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의 금액을 마련할 수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가정의 EFC가 Cost of Attendance(대학을 다니면서 드는 총비용)보다 적을 경우에만 Need-based 재정지원 신청을

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렇지만 EFC 결과와 상관 없이, 재정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일단 신청한 뒤

대학 Financial Aid Office에서 알아서 결정하게 하세요.

대학측으로부터 재정보조를 받지 못할 거라고 스스로 판단하지 마세요.

 

3. EFC는 www.collegeboard.com와 www.finaid.org에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4. 당연히 재정지원을 받을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재정지원이 Scholarship의 형태로 주어진다는 생각은 오해입니다.

사실 전체 재정지원금(컬리지 보드에 따르면 2009~2010년도에 학부생 전체에 1540억 달러 해당) 중

Merit-based 장학금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뛰어난 역량을 보여 대학 지원자풀의 상위권에 있는 게 아닌 이상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

Need-based 재정보조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 합니다.

 

5. 지레 겁먹고 포기하지도 마세요.

​재정지원 자격의 Cutoff Income(최저수입)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EFC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4가지 요소는 가족 인원수, 전체 수입, 자산, 대학재학 중인 자녀수입니다.

또한, 대학학비가 비쌀수로 EFC가 더 높아도 재정지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매년 $150,000을 버는 가정이 자녀를 주립 또는 공립대학에 보낸다면 재정지원 자격이 주어지지 않을 수 있지만, $250,000을 버는 가정이라도 두자녀를 모두 사립대학에 보낸다면 재정지원 자격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

 

 

6. 대학 재정지원 카운슬러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EFC는 본인의 지원자격을 판단하는 데에 있어 좋은 시작점이 됩니다.

그렇지만 각 학교의 재정지원관련 교칙에 따라 EFC는 수천달러 범위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재정지원 담당자들에게는 전문지식을 이용해 주관적으로 판단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런 의미에서 재정지원 카운슬러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것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7. 지원과정은 분명히 복잡할 것입니다.

​재정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FAFSA(미국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에 해당)나 CSS Profile, 또는 학교자체폼을

작성해야 합니다. 데이터를 입력하기 전에, 신청서 작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아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8.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마세요.

​재정지원 신청시에 입력했던 재정관련 정보들은 U.S. Department of Education(교육부) 내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다른 정부 부서와 공유되지 않습니다.

 

 

9. 패키지를 받을 준비를 하세요.

​재정지원을 받게 되더라도 Financial Aid Package이 그랜트나 스칼라십과 같은 ‘Gift Aid’로만 구성되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Need-based에는 이외에 Loan(학자금대출), Work Study(근로장학금) 등으로 구성됩니다.

 

 

10. 데드라인을 꼭 지키세요.

무조건 선착순으로 재정지원 패키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각 대학별로 제한된 재정보조 액수가 있기 때문에

기금이 다 소진되면 재정지원도 더이상 주어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가능하면 신청을 일찍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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