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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Apr 미국대학 재정지원과 관련한 오해들

우리는 흔히 지원자의 가정 형편에 따라서 신청하고 수여받는 것을 미국대학 장학금이라고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장학금은 학업이나 특기의 우수성에 근거하여 수여하는 스칼라십(scholarship)을 칭하며, 가정 형편에 기초하여 받는 것은 재정보조(financial aid)입니다. 오늘은 재정지원과 관련하여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점들에 대하여 짚어봅니다.

1. ​대학에 합격하기 전까지는 재정 지원 신청을 하지 말아야 한다.

Financial aid는 빨리 신청할수록 좋습니다.

​재정 지원을 받을 확률을 높이고 싶다면, 데드라인이 마감되기 전에 가능한 모든 재정 지원 신청을 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재정 지원은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만 주어진다.

재정 지원은 많은 경우에 need-based이긴 하지만, 경제적으로 매우 어렵지 않아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Financial Aid System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학생이 재정 지원을 받을 자격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지레 짐작하지 마세요.

 

3. 어느 학교든 학생이 받는 재정 지원 패키지는 동일하다.

그렇지 않습니다. 학교마다 학비가 다르듯이, 재정 지원 패키지도 다릅니다. 어떤 경우는 아이비리그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주립 대학에 진학하는 것보다 학비를 덜 부담하기도 합니다.

 

4. 미국 시민권자들만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학생이 미국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 재정 지원에 다소 불리할 수 있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부모님들의 미국시민권 여부는, 대부분의 경우 학생의 재정 지원 자격과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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