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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Mar 미국대학 전공선택 Q&A 5

Q: 대학에 지원할 때 전공을 정하는 것과, undecided로 지원하는 것 중 무엇이 더 유리할까요?  

A: “undecided” 또는 “undeclared”는 대학 지원하는 신입생들이 선택하는 top 3 전공 중 하나라고 할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전공을 정하지 않고 대학을 지원합니다. 리버럴 아츠 컬리지(Liberal arts college)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분야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희망하는 전공이 아직 없다면 그대로 undecided 로 지원해도 괜찮습니다. 물론 원서에 본인의 강점과 흥미 등을 언급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특정 분야에 관련된 재능이 있다면 잠재적 전공을 선택하는 것을 권합니다. 물론 대학 내의 특정 college, 예를 들어, Engineering, Communications, Business, Nursing 대학에 지원한다거나 또는 대학 측에서 요구한다면 전공을 선택해서 지원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대학 2학년 말에 공식적으로 전공을 선택하게 됩니다.

 

Q: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의 minor를 해도 괜찮나요?  

A: 많은 학생들이 복수 전공을 하거나, 서로 관련 없는 분야의 전공과 minor를 결합하기도 합니다.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전공 사이에 본인이 생각해낸 연결고리를 만들어도 좋고, 그러지 못한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선택한 프로그램의 수업들을 마스터하면서 개인적인 열정을 탐구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과학 분야에서는, 의대나 물리 치료 등의 진로로 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과학 관련 전공을 하면서 동시에 미술, 인문학 (예를 들어 철학이나 역사), 또는 사회 과학 (심리학, 정치학 등)을 복수 전공하거나 minor 하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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