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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ar 미국대학 전공선택 Q&A 6

Q: 고등학교 11학년이고 수학과 과학을 좋아합니다. 엔지니어링(Engineering)을 전공하고 싶은데, 벌써부터 전공 선택을 너무 좁히고 싶지는 않습니다. 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전공을 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가서 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서 정한다면 필수 과목들을 듣는 데에 있어서 불리하지 않을까요?

A: 성공적으로 대학생활을 하는 공대 학생들은 화학과 물리 등의 자연 과학 및 고등 수학 (미적분)에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고, 이 공부를 즐깁니다. 많은 미국대학들은 폭넓은 인문학(Liberal Arts) 커리큘럼 내에 수준 높은 공학 학위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학 분야에 꽤 강한 흥미를 느끼며 그 쪽으로 직업을 가지고 싶다면, 종합대학에 공학(Engineering) 분야로 지원한 뒤 1~2년 후에 전공 분야를 바꾸어도 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처음부터 더 좁은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공학 전문 대학(Technical University)에 지원하는 것보다 보다 나은 결정으로 보입니다.

또한, 더 폭넓은 커리큘럼을 지원하는 종합대학에서 자연 과학이나 수학을 공부 한 후 공학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원하는 분야와 적절한 대학을 선택하기 위해, 대학 진학 전 여름 방학에 엔지니어링 관련 회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해당 분야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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