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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ec 미국대학 지원서에 올릴 레주메

미국대학들 중에는 레주메(resume)를 원서에 업로드 할 수 있는 학교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4년간의 성취와 발전, 관심을 한 눈에, 1-2페이지에 담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레주메를 잘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원서를 작성하는 12학년이 되어 갑자기 적기보다 고교 기간 동안 업데이트 사항이 있을 때마다 각 활동과 성취에 대한 날짜, 참여시간, 내용을 카테고리를 나누어 정리해 놓는다면 좋을 것입니다.  

 

대학 원서에 업로드할 레주메를 작성하기 위하여 우선 학교 안팎에서 열심히 활동하였거나 자신에게 의미가 많은 활동을 적어봅니다. 클럽활동, 자원봉사, 인턴십, 리서치, 대회참가, paid work, 무엇이든 큰 의미가 있거나 오랜 기간 참여한 것들을 생각하고 우선 순위를 정해 나열해 봅시다. 

 

미국대학들은 도전 정신을 가진 학생을 좋아합니다. 열정을 쫓아 학교를 넘어 꿈을 쫓는 모습을 담을 수 있다면 도전과 리더십, 의지와 포기하지 않는 모습 등 긍정적인 요소를 보여줄 것입니다. 

 

상이나 recognition이 있는 경우나 심화를 보여준다면 열심히 노력한 바를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레주메 양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학업성취와 수상실적, 리더십, 액티비티와 자원봉사, 리서치나 인턴십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눈다면 일목요연하게 한 눈에 보이기 좋습니다. 

 

학문에 진지한 학생들 중에는 관심 영역에 대한 성취가 학교는 물론, 국가(national), 세계(international) 레벨에서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레주메는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다는 희망사항을 적는 공간이 아니라,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실패 없는 사람은 도전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말이 알려주듯이 꼭 성취가 없더라도 도전한 모습을 가진 지원자들은 자신 있게 레주메를 작성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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