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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Feb 미국대학 지원을 위한 SAT, SAT II 시험 정책들

어떤 학생들은 SAT subject test가 미국대학 지원 시 필수라고 알고 있고, 또 다른 학생들은 아예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것에 대한 답은 각 대학마다의 규정에 달려 있습니다. 각 대학에 따라서도 특정 전공으로 지원할 때만 특정 과목의 SAT subject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지원자에게는 Math level 2와 과학과목 중 한 과목의 성적을 제출하라고 하는 경우와 같은 것이 그것입니다 

 

대학들의 SAT 써브젝테스트에 대한 규정을 몇 학교만 본다면 다음과 같이 다릅니다. 올해 카네기멜론 대학은 “required”에서 “recommended”, 스탠포드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University of Virginia)“recommended”에서 “considered”로 규정을 완화했습니다. 반면, Columbia, Dartmouth, Duke, Amherst, Barnard 대학 등은 “No longer require, but considered if submitted”라고 하였습니다. , 제출할 필요는 없지만 제출한다면 고려하겠다는 것이지요. 

 

이 외에도 ACT SAT 시험의 essay requirement도 학교마다 다 다릅니다. 따라서 만일 이 시험들에서 essay 영역에는 응시하지 않아 점수를 가지고 있지 않은 학생들은 지원하는 학교의 규정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버드, 칼텍, 버클리를 비롯한 총 25개의 학교들은 SAT ACT든 관계 없이 essay 점수도 꼭 제출하도록 합니다. 애머스트, 포모나, 미네소타 주립대학 등은 두 시험 중 어떤 것을 제출하든 에세이 portion 제출을 recommend(권장) 합니다. 반면 컬럼비아 대학은  에세이 제출을 optional로 규정해서 지원자의 결정에 맡깁니다. 또한 코넬대학은 단과대학에 따라 subject tests requirements가 다른데, arts and sciences나 engineering의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college에서는 “Not Required”라고 명시합니다. 조지타운은 모든 지원자에게 3개의 subject tests 결과를 제출할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이렇듯 대학마다 시험에 대한 규정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대학이 있다면 꼭 그 학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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