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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eb 미국대학 지원 시 커뮤니티서비스 활동이 꼭 필요한가요?

대학지원을 위해서 꼭 자원봉사 활동이 필요한가요? 자원봉사 활동을 한다는 것은 자신이 소속된 커뮤니티가 더 나아지는 일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상생하는 인간 사회에서는 이기적이고 자신의 발전만 추구하는 사람은 크고 작은 커뮤니티 안에서 환영을 받지 못합니다. 자원봉사는 꼭 남을 위해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 같이 잘 사는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대학 입시와 관련하여 도움이 되며 꼭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커뮤니티서비스는 어떤 종류이든 책임감 있고 시민정신을 가진 사람임을 알려줄 수 있다고 답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커뮤니티서비스가 있고, 그것을 어떻게 찾아서 참가할 수 있을까요? 우선 학생으로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학교에 있는, 봉사클럽이나 인식개선에 일조하는 것과 같은 클럽에 가입하는 것이겠지요. 예를 들면, 튜터링클럽에 가입하여 같은 학교 학생들이나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에게 재능을 기부할 수도 있을 것이고, Key club과 같은 “service-oriented”된 클럽에 가입 함으로서 리더십도 배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학교에 Amnesty International과 같은 챕터가 이미 있다면 그것을 통해 인권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 

 

학교가 제공하는 클럽 이외에도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 내에서 기여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역의 노인복지관에서 원하는 어르신들께 컴퓨터를 가르쳐 드린다든가, 지역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의 독서지도에 참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병원이나 양로원 등 도움의 손길이 있으면 좋을 곳들에는 봉사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이처럼 학교나 지역사회에 개설되어 있거나, 필요한 부분에 참여하는 것은 보다 쉬운 일입니다.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의 커뮤니티 참여도 가능합니다. 기금모금 활동 계획을 세워서 의미 있는 일에 기부하거나, book drive 같은 일을 조직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 모자나 작은 담요 등을 직접 뜨개질 하는 모임을 조직하여 제3국의 아동들을 위해 기부할 수도 있고, 집에 있는 안경들을 모아 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학지원과 관련한다면 자신의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도 좋습니다. 이미 있는 단체나 행사에 자신이 참여하는 방법으로도 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암 연구를 위해 이미 조직된 행사에 자신의 주변사람들에게 홍보하여 함께 뛰거나 걷거나 하는 방식의 기금마련 행사를 통해 기부할 수도 있습니다 

 

제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는 매년 새로운 학년이 시작되면 워커톤(Walk-A-Thon)”이라는 마라톤 형식의 기금모금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 전에 전교생이 pledge card라는 것을 가지고 자기 주변의 사람들에게 내가 운동장 1바퀴를 돌 때마다 $$$ 받는다는 식으로 자율적인 서약을 받습니다. 그 후 가을 운동회 같은 신나는 분위기의 워커톤 행사에서 30바퀴를 돌면 pledge card에 서약한 사람으로부터 약속한 금액을 받아서 기부하는 형식입니다. 학생들은 신나게 참여하고, 주변인들도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일인데, 개인이 이미 있는 행사에 주변인들을 조직하여 기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조금만 생각을 해본다면 무궁무진한 커뮤니티서비스의 기회가 있습니다. 자신이 처한 당연한 상황이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고, 가진 것을 나누려는 마음은 대학입학과는 별개로 누구든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사회적 책임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세상이 아닌 내가 사는 세상이 발전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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