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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un 미국대학 지원: 자주하는 질문 1

Q. SAT 수학 점수가 지원하는 대학의 합격가능 점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불합격할 가능성이 큰가요? 

A. 대학에 불합격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으며, 불합격의 이유를 명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불합격의 이유는 해당 대학 지원학생들 중 본인이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 지 등 여러 요인들에 있습니다. 본인이 각종 요인에서 높은 결과를 가지고 있어도 합격선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수학 성적이 해당 대학의 합격가능 점수 50% (입학한 학생들 중 백분율 50%에 해당하는 점수) 보다 상당히 아래에 위치한다면, 불합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학 경쟁률이 얼마나 높으냐에 따라, 이 요인으로 합격을 거절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원서 등에서 다른 강점들을 보여줄 수 있다면, 대부분의 경우 낮은 수학 점수가 불합격의 주된 요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들이 수학 (공대나 pre-med 프로그램 등에 지원하지 않는 경우) 점수보다는 critical reading, writing, 그리고 verbal area 점수들을 더 중시합니다.

 

Q. 지원한 대학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고, 1년 후에 다시 지원한다면 합격 가능성에 영향이 있을까요? 재지원한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나요? 

A. 지원했던 대학에 연락을 해서 지원서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물어보고, 다음 지원 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에 재지원했던 많은 학생들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도 합니다. 이 결과에 영향을 준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다음은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1. 학업적인 성과를 높이거나, 커뮤니티컬리지(community college)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가능성이 높은) 공부한 후 편입 신청을 하는 경우

2. 성숙함, 책임감 등을 보여주기 위해서 의미 있는 일을 하거나 비영리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경우

3. 위의 1이나 2 를 하면서 동시에 입학 관련 시험을 다시 공부해서 점수를 올리는 경우

4. 지원한 대학 내의 특정 전공에서 필요로 하는 Course를 마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