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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Jan 미국대학 컨설팅, 11학년이 미리 알면 좋을 것들

많은 대학들의 레귤러지원이 마감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수 일에서 수 주의 날짜가 남은 학교들도 있으며 롤링어드미션을 채택하여 언제든 접수가 가능한 대학들도 있습니다. 얼리지원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거나, 얼리액션 결과와 더불어 레귤러디시전까지 고려한 학생들에게 3월 말,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학생들의 지원 과정에서 흔히 발견하는 실수들에 대하여 적습니다.

 

좋은 GPA와 SAT, AP 성적을 가졌다면 10위권 내의 학교만 지원?

일단 얼리 지원 결과를 받은 후 상담을 하는 부모님들 중에는 좋은 GPA와 SAT 성적, 높은 AP 점수 등만으로 너무나도 자신 있게 아이비리그 대학만을 선정한 경우를 종종 봅니다. 저는 그것은 아이비리그에 지원하는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갖는 기본 사항이라는 힘 빠지는 말씀을 드립니다. 진정 사실입니다.

 

위와 같은 조건은 좋은 대학에 지원 못 할 결격 사유를 배제한 상태일 뿐 입학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과, ​대학 선정과 지원은 상, 중, 하를 잘 나누어서 균형 있게  하는 것이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경쟁력이 약한 전공 선택하기

우리나라 부모님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이것에 대해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경우가 많습니다만, ​대학이름이 자녀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며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고, ​남들이 다 아는 큰 이름을 가진 대학에 가는 것이 자녀에게도 행복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부모님의 만족이고 욕심인 경우로 판명되기도 합니다.

 

학생들 중에는, 어떻게든 자신의 레벨을 뛰어넘는 대학에 입학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들어가기까지는 성공하지만 들어가서 학업적으로, 또 Fit의 측면에서 맞지 않아 고생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학업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대학 입학 전략으로 약한 전공을 공략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지 이것이 이름이 큰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것만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두음문자로 적어서 그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 것

예를 들어 대학 지원서에 IRCC, STO, 이런 식으로 적는 것입니다.

​풀어서 적는다면 최소한 어떤 조직이나 클럽인지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을 첫 대표 문자만을 적는 실수를 많이 합니다. 원서에 작성할 때는 이 점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입학사정관들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일일이 구글링을 하여 의미를 찾아보지 않습니다.

 

액티비티 섹션을 정성 없이 적기

커먼앱은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커먼앱을 처음 보는 학생들은 여기에 이런 것을 적는 것이 맞는지, ​어떻게 적어야 다른 지원자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는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커먼앱 액티비티는 기본적으로 10개까지 나열할 수 있는데, 자신에게 중요한 순서로 활동내용을 150 글자 속에 잘 담아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적는 방식이나 내용을 소흘히 여기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적지 못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 섹션을 보고 입학담당자는 학생이 어디에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남다른 책임감과 리더십을 가졌는지, 어떤 잠재력과 영향력이 있을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섹션을 대충 적어서 내지 않도록, 지원과정의 모든 면과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고 자신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심사숙고하여 적어야 합니다.

 

Additional Information 섹션의 활용

커먼앱 라이팅 카테고리를 보면, 제일 아래 Additional Information 섹션이 있습니다.

​이것은 설명이 필요할 수 있는 사유들을 적는 란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학기에 특정 과목 성적이 크게 떨어졌다든지, 자신만의 독특한 환경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든지, ​원서의 다른 곳에 적을 기회가 없지만 꼭 알려서 입학담당자들이 지원자를 이해하는데 필요하고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적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곳에 추가적인 에세이를 적는 일은 보통 삼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불필요하게 입학담당자들의 시간만 빼앗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은 많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입시를 도왔습니다.

미국대학컨설팅은 여러 조각들을 잘 엮어서 하나의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모자이크와 같은 작업입니다. 조각들을 작게 부수어 맞추면 자연스럽고 섬세하지만, 색채효과는 떨어질 수 있고, 큰 조각들을 짜맞추면 섬세한 느낌이 없고 단조로울 수 있지만, 전체구도를 잘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은 학생들이 가진 크고 작은 활동과 재능 조각을 잘 섞어서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독특한 색채와 견실한 구도가 잘 나타나도록 도와드립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제타에듀커설팅에 있습니다. 제타에듀컨설팅의 허락 없이 복사, 인용, 발췌함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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